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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화초 화분만들기, 작은화분 번식, 미니화단, 화분인테리어 ** 작은 화분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 작은 화분 어떻게 관리하시나요?화초에 하나씩 재미를 붙이다 보면, 집안 여기저기 자그마한 화초들이 하나씩 늘어가고 어느 순간 정리되지 않은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그래서~~!!미니 화단을 만들어 봤어요.저는 비교적 싸고 크고 튼튼하기까지한 큰 양은 양동이를 활용해 봤어요.여기에 이것 저것 작은 화초들을 모아 보았더니 예쁜 미니화단이 되었어요.얼핏보면 작은 화초들이 번식한거 같지 않나요?커~다란 양은 양동이는 1만원에 저렴하게 구입을 했구요, 선반에 아기자기 모아놓아도 보기가 좋네요. 2016. 6. 20.
스마트폰 수화기/코코폰 재밌는 아이 득템했어요~^^ 오랫만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갔더랬는데 못보던 부스가 생겼어요. 색감에 눈이 가서 가보니까 이렇게 고운빛의 스마트폰 수화기가 있네요. 핸폰에 꽂아서 전화해보니...음~~통화가 되네요^^ 하나 챙겨서 계산하고 집에서 찍어본 측면. 옆면. 벗겨서 찍은 고운 자태. 다음 날..재밌다고 아이가 학교에 챙겨 갔더니 빵~빵~터졌다고. 이게 웃긴가??? 2016. 6. 18.
뽕나무오디효능 6월입니다. 초여름에만 접할 수 있는 열매들이 있는데,전 6월이면 뽕나무 열매 오디와 앵두가 생각이 납니다. 아침 일찍부터 엄마의 호출로 친정나들이를 했더니 거실에서 저를 반겨주는 이 오디가 있더이다. 이젠 힘들다고 안딴다더니 오디를 좋아하는 자식 때문에 또 그 중노동을 하신 엄마..ㅜㅜ 작년에 외래종 나무가 뽕나무를 칭칭감고 자라고 있어서 그 나무 다 패어주시며, ' 그래야 나무도 숨을 쉬지 안그럼 이 나무 죽는다..산에서 난다고 그냥 먹기만 하면 안되고 나무도 살펴줘야 되는거거든..' 하셨는데.. 엄마가 갔을때는 누가 벌써 다녀간 뒤였는지 큰게 별로 없다시며 꿀까지 살짝 얹어주시는 엄마의 사랑에 괜히 목이 메입니다. 시장에서 파는 오디보다 더 정이 가고 사연있는 오디..ㅎㅎ 정말 맛있네요. ** 오디.. 2016. 6. 15.
패스티브닷컴-케녹체이스 숲의 비밀 감추어지길 바라는 진실 앞에는 언제나 무성한 거짓 소문이 즐비합니다.우리 영혼이 천국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만큼이나 사단은 천국으로 나아가지 못하도록 방해를 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만 하지요. 케녹체이스 숲의 비밀출처:패스티브닷컴(www.pasteve.com)영국 중부의 케녹체이스(Cannock Chase)라는 마을에는 마을 이름을 딴 숲이 하나 있다. 케녹체이스 숲은 면적도 넓을 뿐만 아니라 물과 나무 등을 제공하며 마을 사람들을 풍요롭게 해주었다. 그런데 1940년대 들어서면서 이 숲을 둘러싼 흉흉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이 숲에서 반인반수, 즉 몸은 사람인데 얼굴은 돼지 형상을 한 사람이 목격됐다는 것이다. 소문은 점점 구체화되었다. 돼지인간의 키는 2미터가량이며, 어느 연구소에서.. 2016. 6. 13.
6월 대구행사-대구음식관광박람회 '세계음식관' 무더운 여름?입니다. 대구는 다른 도시보다 여름이 일찍 시작되는 곳이죠. 대구엑스코에서 '대구음식관광박람회'를 한다고 알고는 있던차에, 친하게 지내는 원장님이 초대권을 주셔서 아는 동생들이랑 나들이해 보았습니다. 여긴 '세계음식관'이에요.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한상으로 차려져서 전시되어 있어서 눈길을 끌더군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박람회가 열렸는데요, 저는 아침 11시쯤 도착을 해서 사람들이 붐비지 않았고 잘~ 구경했지요. 러시아, 네덜란드, 태국.....ㅎㅎㅎ 다 기억나지도 않네요. 시식이나 시음하는 곳이 정말 많아서, 시식만으로도 배가 엄청 부르더라구요. 더 자세한 풍경을 계속 이어가도록 할께요~ 2016. 6. 12.
[웃긴글] 지혜로운 여인? 삶이 힘들어도 웃는고얌~^^ ~지혜로운 여인~ 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좌초됐다 구조 초일기가 와서 사다리를 내리니....... 여자1명 남자10명이 사다리를 잡는것이었다. 그런데 이 헬기는 딱 10명만 구 할수 있다. 그래서 기장이 부탁을 했다. "제발 한명만 놓으세요, 한명만..........!!! 안그러면 우리 다 죽습니다 줄을 놓으실 분 손들어 보세요" 이때 여자가 이렇게 이야기 했다. "나는 평생을 남편을 위해 희생하고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 살았는데 이번 한번 더 희생 못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제가 놓겠습니다~~ 그말에 남자들이 박수 치다가 다 떨어졌다 ㅋ ㅋ ㅋ ㅋ 2016. 6. 9.
세븐일레븐 다방커피 한잔? 시중에서 보지 못한 신기한 커피가 있네요. 이름하여 '다방커피'라구.. 포항쪽에 다녀온 동생이 거기 팔길래 사왔다는데, 용량이 무려 400ml !! 이거 다 먹으면 이 밤의 끝을 잡겠죠? ㅋㅋㅋ 다방커피 전체 샷~ 다방커피 측면 샷~^^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검색하다 보니 이 커피는 '세븐일레븐' 출신이라네요.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평이 생각보단 별로긴 한데... 궁금해서 ㅋㅋ 좋은 하루 되시구랴~~ 2016. 6. 9.
대구가볼만 한 곳 '강정보 디아크'-주소 & 관람시간 요즘 대구는 갈 곳이 자꾸만 많아집니다. 그래서 아이가 돌아오는 늦은 오후시간도 부지런을 떨면 얼마든지 뿌듯하게 활용할 수 있지요~^^ 사문진 나루터에서 유람선을 타면 이 곳 강정보 디아크에 도달 가능하대요. 진작 알았어야했는데..ㅜㅜ 뒤쪽으로 돌아오다보니 이런 경치를 감상하네요. 이 곳의 과거와 현재 사진입니다. 사람의 손,기술이 정말 놀라운 순간잊ᆞ. 디아크로 가는 길은 모두 이렇게 벤치가 많아 휴식하기 좋아요. 차량이 들어올 수 없어서, 통발통이나 자전거, 인라인같은 수단을 이용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더라구요. 곧 고지입니다. 관람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서둘러..('' ;;) 디아크 관람시간 및 휴관일 안내예요. 빨리간다고 갔지만 늦어서 1~2층은 관람하지 못했어요. 지하 1층은 이렇게 간이전시까지 .. 2016. 6. 7.
/언론보도/ 하나님의교회 성장비결은 "이웃과 세계에 대한 사랑과 봉사" 전세계 언론이 주목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지켜지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래서~~!! 조선일보는 지금의 하나님의교회의 성장비결이 이웃과 세계에 대한 사랑과 봉사에 포커스를 맞추었을까요? ^^ 하나님의교회의 진정한 성장비결은 무엇일까요?성경에 기록된 진리가 지켜지는 것?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마르지 않는 생명수?...기타 등등.정말 헤아릴 수 없을만큼의 이유가 존재합니다. 2016년 5월 '시사인사이드' 저널지에 실린 기사의 일부를 잠시 인용해 보면, " 목자가 신의 세계를 멀리 보고 현실 세계를 가깝게 느끼게 되면 신의 대리자가 아닌 세상의 삯꾼 목자로 전락하고 만다. 그런 목자에게 신의 구원이 약속한다는 것은 당연히 어불성설이다. " 라고 하였습니다. 이 기사를 읽으며 잠시.. 2016. 6. 6.
[웃긴이야기]의~~리 친구들간에 의리는 영원해야겠죠?ㅎㅎㅎㅎㅎ 이상하게 무섭다 ^^;; 2016. 6. 4.
하나님의교회*70억 인류에게 행복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찾아 한국 온 67차 해외방문단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날아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로 몰려들 것이라는 예언을 쫓아 지난 5월 30일 67차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이 입국하였습니다. 전 세계 다양한 민족들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안에서 진정으로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모습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이기에 자랑할만 합니다. 모든 해외방문단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은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들이 가장 본 받고 싶어하는 모습이기에 한국에서의 시간은 소중하기만 합니다. 두 눈이 초롱초롱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67차 해외방문단에 대한 기사내용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 출처: 엔디엔뉴스(http://www.nd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750) 한국방문 외국인 국가.. 2016. 6. 1.
부산 치매할머니 이야기 ... 어머니하나님 지난해 9월, 부산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파출소에 “할머니 한 분이 보따리 두 개를 든 채 한 시간째 동네를 서성이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할머니는 자신의 신상에 관한 것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채 “우리 딸이 애를 낳고 병원에 있다”는 말만 되풀이했대요.당시 슬리퍼를 신고 있었던 할머니 차림새로 미뤄 인근 동네 주민일 것으로 판단한 경찰은 할머니를 아는 주민을 찾아나섰고, 결국 신고 접수 6시간 만에 이웃 주민을 만나 할머니의 딸이 출산했음을 확인하여 딸이 입원한 병원으로 할머니를 데려갔다고 합니다.병원에 도착한 할머니는 딸을 보자 반가워하며 자신이 가져온 보따리를 풀었는데, 보따리에는 출산한 딸에게 먹일 미역국과 밥, 반찬 등이 들어 있었어요.“어서 무라(먹어라)... 2016.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