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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하나님의교회*70억 인류에게 행복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찾아 한국 온 67차 해외방문단

by 헵번♡ 2016. 6. 1.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날아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께로 몰려들 것이라는 예언을 쫓아 지난 5월 30일 67차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이 입국하였습니다.


전 세계 다양한 민족들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안에서 진정으로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모습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이기에 자랑할만 합니다.


모든 해외방문단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은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들이 가장 본 받고 싶어하는 모습이기에 한국에서의 시간은 소중하기만 합니다.


두 눈이 초롱초롱 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67차 해외방문단에 대한 기사내용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



출처: 엔디엔뉴스

(http://www.nd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750)



한국방문 외국인 국가 다변화 이끄는 하나님의 교회
14개국서 온 외국인방문단 한국 체험 중, 6월말에도 68차 방문단 방한





5월 30일 67차 해외성도방문단이 한국에 왔다. 인도, 네팔, 태국, 미얀마, 라오스, 몽골,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대륙 14개 나라에서 온 230여 명이다. 이들이 약 열흘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은 이유는 크게 한 가지다. 70억 인류에게 영원한 행복을 주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배워 본국에 가서 실천하겠다는 열망에서다.




용인 동백연수원에서 여정을 푼 이들은 “많이 보고 싶었는데 정말 잘 오셨다. 불편한 것이나 필요한 것이 있으면 꼭 이야기해달라. 정성껏 다 해드리겠다”는 어머니 사랑이 가득한 배려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여러 나라 문화가 반영된 맛있는 음식에 대한 감탄이 끝나기도 전에 “맛있게 드세요”라는 자국어 인사말까지 듣자 외국인들은 활짝 웃으며 “감사합니다”라며 한국어로 화답했다.


방문단 일정은 성경 연수, 지역교회 방문, 한국 탐방, 전통 및 현대문화 체험 등 다채롭게 이뤄진다. 교회 측은 음식, 숙소, 통역, 차량 이동과 가이드 등 모든 면에서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알리며 국위 선양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6개 대륙에서 연간 1500명가량이 한국을 다녀갔으며,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인천송도국제도시, 경복궁, 수원화성 등 다채로운 명소를 방문하고 우리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이처럼 세계 각국 외국인들에게 한국 방문과 ‘한국 감동’은 현재 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