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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글12

웃긴글 - 운명 유병재씨의 블랙 코미디집인데요, 가끔 하나씩 웃기더라구요 ^^ 함께 가볍게 웃어봅시다~ ** 운명 ** 어느 날 운명이 말했다. 작작 맡기라고. 2021. 2. 15.
웃긴글 - 출생의 비밀 이건 좀 웃겨서 올려 보는건데요, ^^;; 혹시나 해당사항 있으신 '김해 김' 성씨 쓰시는 분들께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오래 전 일입니다. 평소 남편 '웃어~?'님은 김해 김씨로 왕족의 후예라고.. 영육간에 왕족이라는 말을 많이 해왔답니다. 어느날, 남편 '웃어~?'님과 TV를 보는데 김수로왕에 대한 다큐가 나오는겁니다. '웃어~?'님 : 잘 봤어? 나는 뼛 속 깊이 왕족의 후손이야~ 그대는 뉘 후손인고? 나^^ : 피.. 그려 나는 정승네 가문이네요. '웃어~?'님 : 레베~루가 다르구만 ㅋㅋㅋ 앞으로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ㅋㅋㅋ 그런데 그 순간, 김수로왕이 인도의 아유타(阿踰陀)국에서 온 공주와 사랑에 빠져 삼국유사 문헌에 부인 허황후로 기록되어 있다는 내용이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그냥 조용히.. 2020. 7. 3.
웃긴 글 - 웃음은 만병통치약 😁 날씨가 급 추워집니다. 뉴스에선 단풍소식이 전해지는데 아직은 단풍을 찾아다닐 연령?이 아니어서.. 교회 화단에 핀 예쁜 국화꽃들로 가을을 전해볼까 합니다. 국화꽃도 정말 컬러가 다양해졌죠? ^^ 저의 부모님이 특히나 좋아하시는 국화~ 급 추워지는 날씨 때문에 감기 걸린분들 많던데, 웃음으로 치유해 볼까요? ** 웃긴 글 하나 ** 웃긴 글 둘 선생님께서 부디 오~래 건강하시길..ㅎㅎ ** 웃긴 글 셋 공부하기 싫은 그 맴 다~~ 안다 알아~^^ 감기 조심하시구요~ 예쁜 추억 많이 만드는 가을되세요~ 이상!! 가을가을한 리무진이~ 2019. 10. 17.
웃긴글- 꽁냥꽁냥 안식일 축복 받으며 잠시 쉬던 중 식구들이 사 온 말랑카우랑 레모나를 맛있게 먹다가, 장난기가 발동 ^^ 이렇게 만들어서 식구들에게 보내주니 넘 좋아하네요^^ 다들 이렇게 순수 합니다 ㅎㅎ 작은 것에도 기쁨을 느끼는 하늘 가족들 덕분에 절기 기간 중이지만 전~~혀 피곤하지 않네요^^ 오늘도 스마일~~~^^ 2018. 9. 15.
웃긴글-아빠와 딸의 대화 휴일 아침..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 것도 맘에 안드는지 남편이 의미심장하게 딸아이 방으로 향한다. 아빠: 쮸~~~놀자~~~♡♡ 딸 : (귀찮다는 음성으로) 아빠 쫌...! 내 방에서 나가~~ 아빠: 놀기 싫어? 흠... 그럼 싸우자!!! 딸 : 헐... 순식간에 일어난 이 짧은 상황이 어찌나 웃기던지..같이 나누고파요~~^^ 2018. 4. 22.
카페 웃긴글 날씨가 더워서 집 앞 카페에 갔어요. 아메리카노 시켜놓고 기다리다가 눈길이 머문곳에 이런 글이.. ㅎㅎ 지난? 겨울에 남겨진 흔적 같은데 순간 웃음이 나더라구요. 주문해서 나온 아메리카노 시원하게 마시며 시원한 여름 나시길 바래봅니다~ 2016. 7. 5.
/웃긴사연/아빠가 출장 못간 사연 장마라 그런지 날씨가 후덥지근.이런 날씨에 한번 웃으라고 보내온 사진인데,하나씩 읽다가 빵~~ 터졌다. ㅎㅎㅎㅎㅎㅎㅎ 2016. 6. 28.
[웃긴글,웃긴사연]웃고가실께요~ 세상에 웃을 일이 별로 없나요?뉴스에서 우릴 힘빠지게 하는 기사가 많더라도 힘내세요~생각보다 웃을 일이 많이 있어요. 이렇게 웃긴사연을 가슴에 품고 살기엔 힘들겠죠?ㅎㅎㅎㅎㅎㅎㅎ 박진영씨... 얼마나 유명한데 뭐라하지도 못하겠네요.이 팬은 그저 박진영씨를 몰랐을 뿐이니 ...한참을 웃었습니다. 2016. 6. 20.
[웃긴글] 지혜로운 여인? 삶이 힘들어도 웃는고얌~^^ ~지혜로운 여인~ 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좌초됐다 구조 초일기가 와서 사다리를 내리니....... 여자1명 남자10명이 사다리를 잡는것이었다. 그런데 이 헬기는 딱 10명만 구 할수 있다. 그래서 기장이 부탁을 했다. "제발 한명만 놓으세요, 한명만..........!!! 안그러면 우리 다 죽습니다 줄을 놓으실 분 손들어 보세요" 이때 여자가 이렇게 이야기 했다. "나는 평생을 남편을 위해 희생하고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 살았는데 이번 한번 더 희생 못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제가 놓겠습니다~~ 그말에 남자들이 박수 치다가 다 떨어졌다 ㅋ ㅋ ㅋ ㅋ 2016. 6. 9.
[웃긴이야기]의~~리 친구들간에 의리는 영원해야겠죠?ㅎㅎㅎㅎㅎ 이상하게 무섭다 ^^;; 2016. 6. 4.
[웃긴글] 남편을 팝니다. “남편 팝니다, AS 안됩니다” “사정상 급매합니다. 예식장에서 구입했습니다. 구청에 정품 등록을 했지만 명의를 양도해 드리겠습니다. 아끼던 물건인데 이젠 유지비도 많이 들고 성격 장애로 급매합니다. 상태를 설명하자면 구입 당시 A급인 줄 착각해 구입했습니다. 마음이 바다 같은 줄 알았는데 잔소리가 심하고, 만족감도 떨어집니다. 음식물 소비는 동급의 두 배입니다. 하지만 외관은 아직 쓸 만합니다. 사용설명서는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읽어 봐도 도움이 안 됩니다. AS는 안 되고 변심에 의한 반품은 절대 안 됩니다. 사은품도 드립니다. 시어머니와 시누이입니다.” ㅋㅋㅋ네이버에 이런게 떳네요 설 명절에 모두 즐겁도록 서로 배려해요. 사랑이 변하지 않도록 말이죠~^^ 2016. 2. 9.
[웃긴글]경상도 할매와 서울 할머니의 대결 ** 갱상도 할매와 서울 할머니가 ** 끝말잇기 놀이 끝판 ㅋㅋ 서울 할매 : “ 계란 ” 경상 할매 : “ 란닝구 ” 서울 할매 : “ .......... ” ^^;; 경상 할매 : “ 와예?? ” 서울 할매 :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 경상 할매 : “ 그라머 다시 합시더 ” 서울 할매 : “ 타조 ” 경상 할매 : “ 조~오 쪼가리~ ” (종이 쪽지) 서울 할매 : “ 단어는 한개만 사용해야 돼요 ” 경상 할매 : “ 알았니더, 다시 해 보소 ” 서울 할매 : “ 장롱 ” 경상 할매 : “ 롱갈라묵끼 ” (나눠먹기) 서울 할매 : “ 사투리도 쓰면 안돼요 ” 경상 할매 : “ 그라머 함마 더 해 봅시더 ” 서울 할매 : “ 노을 ” 경상 할매 : “ 을라!!!!! ” 서울 할매 : " --; ".. 2016.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