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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면 천국가나요? 하나님의교회*침례 많은 사람들의 바램은 신앙없이 착하게 살면 천국가겠지...하는 겁니다. 그런데 어쩌죠?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고 하시니까요. 욥기 35장 6~8절 네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네 죄악이 관영한들 하나님께 무슨 관계가 있겠으며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여기서 잠깐! 착하게 살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라 천국가는 기준이 하나님과 사람이 다르다는 것이죠. 천국가는 첫번째 단계는 바로 침례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공부를 하고 침례를 받는것이 맞다 생각하겠지만, 하나님의 기준은 침례를 받고 말씀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 2016. 2. 2.
[감동글] 숨비소리 '숨비소리'라고 들어 보셨나요? 숨을 쉰다는 건 살아 있음을, 숨을 쉬지 않는다는 건 죽음을 의미합니다. 죽고 사는 것이 '숨'에 달려 있지요. 그러나 살기 위해 숨을 참아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로 해녀입니다. 해녀는 별다른 호흡 장비 없이, 자맥질을 돕는 무거운 납덩이를 허리에 매고 테왁과 망사리만 짊어진 채 바다에 띄어듭니다. 잠수하는 내내 한 번의 숨으로 견디기에 하루 수십 차례 입수를 반복하지요. 해녀들 사이에도 일종의 계급이 있습니다. 수심 5~7m의 얕은 바다에서 물질하는 하군, 수심 8~10m를 드나드는 중군, 수심 15m 이상 깊은 나다까지 내려가는 상군. 이렇게 계급이 나뉘는 기준은 숨을 얼마나 오래 참느냐에 달여 있습니다. 기량이 뛰어난 상군 해녀는 바닷속에서 2분 넘게 견디기도 .. 2016. 2. 2.
[웃긴글]경상도 할매와 서울 할머니의 대결 ** 갱상도 할매와 서울 할머니가 ** 끝말잇기 놀이 끝판 ㅋㅋ 서울 할매 : “ 계란 ” 경상 할매 : “ 란닝구 ” 서울 할매 : “ .......... ” ^^;; 경상 할매 : “ 와예?? ” 서울 할매 :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 경상 할매 : “ 그라머 다시 합시더 ” 서울 할매 : “ 타조 ” 경상 할매 : “ 조~오 쪼가리~ ” (종이 쪽지) 서울 할매 : “ 단어는 한개만 사용해야 돼요 ” 경상 할매 : “ 알았니더, 다시 해 보소 ” 서울 할매 : “ 장롱 ” 경상 할매 : “ 롱갈라묵끼 ” (나눠먹기) 서울 할매 : “ 사투리도 쓰면 안돼요 ” 경상 할매 : “ 그라머 함마 더 해 봅시더 ” 서울 할매 : “ 노을 ” 경상 할매 : “ 을라!!!!! ” 서울 할매 : " --; ".. 2016.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