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에 생각나는 소신있는 외침~
'찹쌀~~ 떡~' ^^
이젠 이 소리를 들을 수 없네요 ..
그래도 오늘은 제게 어여쁜 찹쌀 모찌~ 아니, 과일 모찌가 배달되었어요 ♡
이런 션뮬은 언제든 대~ 환영 ㅎㅎ
엄밀히는 3개지만 예쁘게 반으로 잘라 작은 선물 상자에 그득하니 담겨~ 보기에도 마음 넉넉합니다 ㅋㅋ
예뻐서 정말 아까웠지만~ 한입 순삭~ '웃~어?'님 등장을 의식해서 신속하게 종류별로 하나씩 맛 보았지욤 ^^
넘 맛있는 모찌는 역시 겨울밤에 먹어 줘야 그 맛이 끝내줍니다 ^^
넘 예쁘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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