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야식의 즐거움을 아는 저는.. 가을, 겨울엔 간식과 뜅굴뜅굴합니다~ ㅋ
이번에 아주 맛난 간식을 알게 되어 소개해 드려요. 며칠 제주 다녀오신 지인의 션뮬~이랄까요? 늠 쪼아~
고급스런 포장케이스~
안내된 내용처럼 냄새도 없고 질기지 않은 식감에~^^
그 양도 결코 작지 않았어요 ^^
저희 '웃어~?'님 잘라주고 남은 부분을 먹어 보고 난 후.. 저는 남은 육포 포장지를 굳게 닫아 저의 티타임 공간에 숨겨 두었어요ㅋㅋ
이번 겨울엔 이 아이를 많이 먹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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