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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감동글,웃긴글51

웃긴 글 - 웃음은 만병통치약 😁 날씨가 급 추워집니다. 뉴스에선 단풍소식이 전해지는데 아직은 단풍을 찾아다닐 연령?이 아니어서.. 교회 화단에 핀 예쁜 국화꽃들로 가을을 전해볼까 합니다. 국화꽃도 정말 컬러가 다양해졌죠? ^^ 저의 부모님이 특히나 좋아하시는 국화~ 급 추워지는 날씨 때문에 감기 걸린분들 많던데, 웃음으로 치유해 볼까요? ** 웃긴 글 하나 ** 웃긴 글 둘 선생님께서 부디 오~래 건강하시길..ㅎㅎ ** 웃긴 글 셋 공부하기 싫은 그 맴 다~~ 안다 알아~^^ 감기 조심하시구요~ 예쁜 추억 많이 만드는 가을되세요~ 이상!! 가을가을한 리무진이~ 2019. 10. 17.
감동영상 - 약손 https://youtu.be/mW5QJfzEe04 = 약손 = 세상에 다친 맘 낫는 약이 없을까 고단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구나 어릴적 어미품 배를 어루만지시던 약보다 따뜻한 그 손길이 생각난다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나아라 나아라 울아가 울지마라 나아라 나아라 세상에 지지마라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 울 아가배는 똥배 울 아가배는 똥배 ==== 이 노래가사가 넘 마음에 와 닿지 않나요? 모두가 그렇듯, 엄마와의 추억을 생각하고, 엄마의 손길을 그리워하며, 엄마의 품에서 편히 쉼을 얻죠. 엄마의 손길에 아픈 배도 다 낫고 ^^ 넘 감동이 되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엄마의 존재는 정말.. 2019. 9. 7.
웃긴사진-냥이 친구 집에 있는 냥이 녀석. 저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듯.. 참 가관이네 ㅋㅋㅋ 허리꺽임이 예사롭지 않은것이 내공이 꽤나 되는 냥이다. 집 놔두고 왜저러누..싶더만 .. 아늑한가보다... 잠도 금방드는 팔자 좋은 냥이..ㅎㅎ 2019. 6. 21.
웃긴글- 꽁냥꽁냥 안식일 축복 받으며 잠시 쉬던 중 식구들이 사 온 말랑카우랑 레모나를 맛있게 먹다가, 장난기가 발동 ^^ 이렇게 만들어서 식구들에게 보내주니 넘 좋아하네요^^ 다들 이렇게 순수 합니다 ㅎㅎ 작은 것에도 기쁨을 느끼는 하늘 가족들 덕분에 절기 기간 중이지만 전~~혀 피곤하지 않네요^^ 오늘도 스마일~~~^^ 2018. 9. 15.
좋은글-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엘로히스트 책갈피 늘 주는 사랑만 하고 싶습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바보 같아 보이기도 하고 손해 나 보이기도 하지만그래도 주는 사랑 하다 보면그 사랑은 꼭 돌아오구요 ^^, 더 많이 채워지더라구요. 시간의 흐름이 좀 필요하구요, 한없는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하지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들이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책갈피에 힘내세요 ~ 2018. 9. 10.
웃긴영상 - 고장환 '모르겠어요' 엄청 웃겨서 이 주인공(고장환)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이 분이 개그맨이던데... 우연히 모 프로그램에서 한번 보고 빵 빵터져서... 같이 웃도록 해요 우리~~^^ https://youtu.be/1l1jZZ1kryk 어투나 말, 이해를 돕기위한 비교내용이 넘나 꿀잼 처음엔 어투가 익숙치 않을 수 있어요 ^^ 2018. 8. 27.
웃긴사진- 동상이몽 오랫만에 들려 본 낚시터에서 넘 귀여운 사진 득템!! 물가에 내놓은 아가와 할아버지.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동상이몽에 한참을 웃음. 너무 하고 싶은게 많은 아가. 마냥 애달픈 할아버지. 아가가 입은 티셔츠 뒷부분이 다 ~ 늘어나도록 쫓아다니며 아가를 호위하시넹 ㅋㅋ ㅎㅎㅎ 귀여운 아가와 할아버지의 모습에 이 낚시터가 잼나당 ㅋ 무엇이 보이나요? 바로 네 녀석이 보인당 ㅋㅋㅋ 2018. 7. 8.
감동영상- 가장 아름다운 합창 * Adriana Lopez 선생님은 학생을 사랑하기로 유명한 선생님이었다. 그러나 그녀가 진단 받은 암은 온 몸에 퍼지기 시작했다. 힘든 선생님을 위해 합창단 선생님 Breinberg은 제자들과 잊지 못 할 서프라이즈를 준비한다. * 2018. 6. 27.
사랑의 반창고 따뜻하고 로맨틱한 감동글 하나 올려봅니다~ ^^ == 사랑의 반창고 == 새신랑 얼 딕슨(Earl Dickson)에게 한 가지 걱정이 있다면 바로 덜렁대는 아내였다.아내가 요리만 하면 칼에 베이거나 불에 데이는 건 예사라 손이 성할 새가 없었기 때문이다.마침 외과용 테이프를 만드는 회사에 다니고 있던 그는 아내가 다칠 때마다 붕대와 테이프를 가지고 능숙하게 응급처치를 해주었는데, 자신이 곁에 없을 때 다친 아내가 혼자 허둥댈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놓이지 않았다. '혼자서도 쉽게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면 그나마 안심이 될 텐데.' 그는 아내를 위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반창고 제작에 나섰다. 아내를 치료할 때의 경험을 떠올리며 테이프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끈적이는 면 중간에 작게 접은 거즈를 대었다... 2018. 5. 31.
웃긴글-아빠와 딸의 대화 휴일 아침..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 것도 맘에 안드는지 남편이 의미심장하게 딸아이 방으로 향한다. 아빠: 쮸~~~놀자~~~♡♡ 딸 : (귀찮다는 음성으로) 아빠 쫌...! 내 방에서 나가~~ 아빠: 놀기 싫어? 흠... 그럼 싸우자!!! 딸 : 헐... 순식간에 일어난 이 짧은 상황이 어찌나 웃기던지..같이 나누고파요~~^^ 2018. 4. 22.
행복하기, 감사하기 아침에 꼬맹이 둘(아이랑 친구)이서 끄저끄적하더니.. 띵똥~문자로 배달돼옵니다. 덕분에 웃음으로 시작된 하루가 감사하네요. 이웃님들과도 나눌텨~~^^ 2016. 10. 25.
[감동글]실화- 어느 여판사의 감동이야기 어느 카페에서 읽다가 넘 감동되어서 퍼왔어요. 소녀를 진정으로 위로해 준 여판사님의 결단을 응원합니다. 이런 판사님들 많았으면 좋겠어요~ 2016.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