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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희생 위에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

by 헵번♡ 2019. 6. 26.

http://shindonga.donga.com/3/all/13/1752128/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올해로 설립 55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의 발자취는 “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구절을 닮았다. 반세기 만에 175개국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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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신동아가 하나님의교회 설립 55주년을 맞아 종교탐방을 나왔어요~ ^^

위에 링크된 내용(레알 흐믓~)이 바로 그것인데요, 

초대교회의 본모습, 초대교회의 진리를 강조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진정 그리스도의 희생을 올바로 깨닫고 지키는 지상 유일한 교회가 분명합니다.

 

** 초대교회의 진리란?

사람들은 초대교회에서 지켜진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저 '오직 믿음!' 혹은 '우리 목사님~!' 만을 선두에 내세울 뿐이죠.

초대교회에서 지켰던 진리.. 궁금하신가요?

당신이 가지고 있는 성경을 촥~!! 하고 펼치면 거기에도 다 있는데.... ^^;; 모르신다면 다시 한번 정리를 해드리죠~

https://youtu.be/OMGLtdcx6lc

 

**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의 인터뷰   


“ 개인이든 단체든 처음의 순수한 마음을 잃어버리면 타락하고 몰락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른다는 건 하나님을 향한 처음 사랑을 간직한다는 의미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상대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새겨듣고 행동도 닮아가려고 하잖아요.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주신 말씀, 본보여주신 모든 행실을 따르고 이웃에게도 선을 행하고 사랑을 실천하죠. 새 언약을 지킨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러했습니다. 그럴 때 영적으로도 구원이 있는 것이고, 육적으로 보더라도 진실하고 올바른 삶을 영위하게 됩니다.”  

 

세상에 모래수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단언컨대 하나님을 향한 처음 사랑을 회복하려 노력하고 그 보배로운 희생을 간직한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 성도 뿐이라고 자신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새겨듣고 닮아가려 하는 것이 사랑의 본질이듯, 새언약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고 원하셨던 그리스도. 또 그런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그 마음들이 모여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과 새언약의 절기들을 소중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의 의미

“ 유월절은 약 3500년 전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절기입니다. 출애굽 당시 각 가정의 장자를 멸하는 재앙이 임할 때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집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 재앙이 넘어갔던 데서 유래했죠. 넘을 유(逾), 건널 월(越) 자를 써서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라는 뜻입니다.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이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 전날에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사복음서(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를 보면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 유월절을 준비하게 하셨고, 유월절 성만찬 때 떡과 포도주를 주시면서 당신의 몸이고 피라고 말씀하시고 죄사함을 약속하셨어요. 또 이것을 새언약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이전에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예수님께서 교훈하신 적이 있는데 그때 말씀하신 영생의 약속, 죄사함과 구원의 약속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성도들에게 응하는 겁니다.”

https://youtu.be/_vpz3RAwAd4

 

** 하나님의 교회의 성장은 당연한 결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어머니하나님' 그리고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한 성도들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임하는 봉사'가 하나님의 교회 성장의 비결입니다.

“ 가정을  사랑의 공동체로 이끌어가는 중심에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더 귀히 여기고 위하는 마음이 어머니의 마음이라 봅니다. 어머니는 자녀들의 우열을 따지지 않고 자신과 다르다 해서 배척하지 않습니다. 자기 유익(有益)을 구하지도 않습니다. 주신 만큼 돌려받지 못한다고 서운해하지 않고, 주고 또 주어도 더 못 주는 것을 안타까워합니다. 그런 어머니가 있어 가정이 마치 천국처럼 행복하고 편안한 곳이 되지요. 모두가 어머니의 마음을 갖고 가정에서부터 천국을 이룰 수 있다면 가정이 모인 우리 사회와, 더 나아가 온 세상이 평화롭고 행복한 천국이 되지 않겠습니까.”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내딪는 곳곳마다 천국의 마스터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니 하나님의교회의 폭풍 성장은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들여다 보세요. 가정에서 가장 희생하시는 분이 어머니 아니신가요?

하나님이신데, 지금도 죄인된 인생들을 위해 몸을 낮추시고 긍휼을 베풀어주시며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어머니하나님.

그런 어머니하나님 앞에서 겸손을 배우고, 회개를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