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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찍어봤어104

너 이름이 모니? 이 아이의 이름이 궁금해요. 혹시 아시는 분 있을까요? 방울토마토보다 작은 크기에 수박같이 줄무늬가 있네요. 2016. 7. 13.
미니어처만들기, 미니어처세트 ^^ 좋은 아침~ 다소 습도가 높은 아침이지만 제 컨디션이 좋으니 견딜만하네요. 미니어처 좋아하세요? 아이가 좋아해서 함께 해주다보니 저도 이젠 팬이네요. 산책하다 집근처 미니어처만들기 수업을 하는 곳을 발견했어요. 일찍 퇴근을 했는지 상담은 못해보고 사진만 찍어봤네요. 크기는 성인 운동화 상자 사이즈의 공간에 저렇게 앙증맞은 미니어처들을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그 섬세한 손길에 진심가득한 박수를 보내요~~ 2016. 7. 12.
무더위 탈출 방법 날씨가 정말 엄청나죠?도로에서 올라오는 열기가 숨을 턱턱 막히게 합니다.이럴때 시원한 냇가로, 계곡으로, 바다로 떠나고 싶습니다.하지만 아직 그 상황이 여의치 않을땐...ㅎㅎㅎ 이렇게 무더위를 탈출하면 어떨까요? 이 길을 걸을때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 ㅠ.ㅠ 갑자기 인터넷이 원활하지 못해서 다 올리지 못하네요.이웃님들의 더위를 날려드리고 싶었는데..쏴....리..... 2016. 7. 9.
작은화초 화분만들기, 작은화분 번식, 미니화단, 화분인테리어 ** 작은 화분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 작은 화분 어떻게 관리하시나요?화초에 하나씩 재미를 붙이다 보면, 집안 여기저기 자그마한 화초들이 하나씩 늘어가고 어느 순간 정리되지 않은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그래서~~!!미니 화단을 만들어 봤어요.저는 비교적 싸고 크고 튼튼하기까지한 큰 양은 양동이를 활용해 봤어요.여기에 이것 저것 작은 화초들을 모아 보았더니 예쁜 미니화단이 되었어요.얼핏보면 작은 화초들이 번식한거 같지 않나요?커~다란 양은 양동이는 1만원에 저렴하게 구입을 했구요, 선반에 아기자기 모아놓아도 보기가 좋네요. 2016. 6. 20.
스마트폰 수화기/코코폰 재밌는 아이 득템했어요~^^ 오랫만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갔더랬는데 못보던 부스가 생겼어요. 색감에 눈이 가서 가보니까 이렇게 고운빛의 스마트폰 수화기가 있네요. 핸폰에 꽂아서 전화해보니...음~~통화가 되네요^^ 하나 챙겨서 계산하고 집에서 찍어본 측면. 옆면. 벗겨서 찍은 고운 자태. 다음 날..재밌다고 아이가 학교에 챙겨 갔더니 빵~빵~터졌다고. 이게 웃긴가??? 2016. 6. 18.
세븐일레븐 다방커피 한잔? 시중에서 보지 못한 신기한 커피가 있네요. 이름하여 '다방커피'라구.. 포항쪽에 다녀온 동생이 거기 팔길래 사왔다는데, 용량이 무려 400ml !! 이거 다 먹으면 이 밤의 끝을 잡겠죠? ㅋㅋㅋ 다방커피 전체 샷~ 다방커피 측면 샷~^^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검색하다 보니 이 커피는 '세븐일레븐' 출신이라네요. 한번 들러봐야겠어요. 평이 생각보단 별로긴 한데... 궁금해서 ㅋㅋ 좋은 하루 되시구랴~~ 2016. 6. 9.
고무크록스 ㅎㅎ 넘 예쁜 검정고무신에 크록스장식이 더해진 모습에 이름을 고무신크록스라고 지어봤어요. 아가들도 트렌드를 아네요 ㅎㅎ 왼쪽으로 찰칵.. 오른쪽으로 찰칵!! 엇.. ㅜㅜ 작다..... ㅋㅋㅋㅋ 2016. 5. 29.
예쁜 산책길 시장으로 가는 길이 병원이랑 이어져 있어요. 언제부터 이렇게 이뻤나..싶은 길이 펼쳐져 있어서 한번 찍어봤어요. 요 장미아래서 사진하나 찍어봐야 겠는걸요?ㅎㅎㅎ 날씨가 모처럼 초여름 날씨였는데 초록이 많아서 그런지 그렇게 덥지 않더라구요. 정말 예쁘죠? 친구랑 돛자리 놓구 커피한잔 하고 싶은 그림이네요^^ 2016. 5. 15.
휴식 낮에 집앞 공원에 앉았다가 예쁜 연두잎이 고와서 찍어 보았어요. 싱그럽죠? 낮인데도 사람이 없네요 2016. 4. 29.
이런 반지 어때요? 이런 반지 어때요? ^^ 예쁜 벚꽃도 이젠 다 떨어지고 시들시들하니.. .ㅠ.ㅠ 가는 시간 잡지 못해서기념으로 꽃반지 해봅니다. 2016. 4. 25.
마카롱 만들기 휴일 잘 보내셨나요? 갑자기 불어 온 찬바람때문에 외출은 못하고 아이와 '마카롱 믹스'로 마카롱을 만들기로 했어요. 정말 좋은 세상을 실감하는게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파티쉐가 될 수 있네요. 마카롱 믹스 통에 설명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쉽게 도전하게되네요. 종이호일 아래 동그라미는 그 정도로 반죽을 덜어놓으라는거에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게 넘 작더라구요, 반죽할때도 용량은 뜨거운 물 3큰술인데, 4큰술 정도가 좋을거 같아요. 미니오븐에 들어가서 굽히는 중요..ㅎㅎ 색상이 그리 식감을 자극하진 않더라구요. 담엔 쵸코맛으로 ㅋ 비쥬얼이 좀..ㅋ 밀가루반죽을 그냥 구워놓은 느낌? 그래도 맛은 달콤하니 굿~ 2016. 4. 11.
[춘곤증 이기는 방법] 자꾸 졸리지말입니다~^^ 봄을 타는지 자꾸 나른해지네요.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ㅋㅋ... 자고픈.^^;; 점심 드셨나요? 쪽잠이 살포시 그립지만 안되지 말입니다 ㅎㅎ 그럴땐 탄산수로 졸린 기분을 깨워보아요~ 입에 촥~ 감기는 상콤한 크랜베리 에이드 한잔요~^^ 어뢋~!! 맛있기까지 ... 돼박~!! 2016.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