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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찍어봤어104

가족이란... 따사로운 햇살 속을 닮은 모습으로 닮은 신발 신고 걷고 싶은...가족! 사랑합니다~~^^ 2016. 3. 25.
예쁜 캔들/향초 ~^^ 친한 동생이 만든 향초예요. 정말 사랑스럽죠? 정말 먹음직스럽죠? 손재주가 뛰어난 동생이 부럽네요~~ 제가 넘 부러워하다가 하나 선물받았네요 ㅎㅎ 2016. 3. 24.
/세계일보/ 선진국 청년들도 대출 빚·저임금에 허덕 전세계가 어디없이 경제난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네요. 이 기사를 보는데 마음이 착찹해진다고 해야할까? 유럽이 한국보다 더 어렵구나 싶어 의아하기도 했구요.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2&aid=0003029575 영국 일간 가디언은 8일(현지시간) 주택난, 실업 등 전 세계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를 소개했다. ‘88만원 세대’로 대표되는 한국 청년들이 겪고있는 문제를 ‘밀레니얼 세대’(미국), ‘1000유로 세대’(스페인), ‘Y세대’(영국) 등 해외 젊은이들도 똑같이 겪고 있다. 가디언에 따르면 스페인의 18~29세 청년 중 28%는 이틀에 한 번꼴로도 고기와 생선을 사먹지 못하고 있다. 한국의 88만원.. 2016. 3. 9.
희망 밥상 ^^; 아이가 봄방학이라고 쉬고 싶대서 큰 맘 먹고 학원도 한달 휴가를 줬어요. 며칠내내 책상에서 꽁냥꽁냥 뭐하나 싶었는데... 며칠 뒤, 희망밥상이라며 저를 부릅니다. `삼시 세끼를 이렇게 돌아가면서 해주면 안되오~` 그럽니다. 에궁... 정말 그렇게하주고 싶네요.ㅎㅎㅎ 2016. 2. 29.
봄이잖아 ~^^ 공원에 산책 갔다가 봄이 성큼 가까이 와 있음을 눈치챘어요. 새순이 1cm정도 올라왔더군요. 귀엽기도 했지만, 생명이라는게 이렇게 신비롭다싶은 생각에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공원에서 조금 벗어나니, 이렇게 고혹스런 색상과 자태로 저를 유혹합니다. 아무리 찬바람 불어도 봄이 오네요~^^ 2016. 2. 24.
여기가 어딜까요? ^^ 낮엔 따뜻하다가 저녁에 또 매섭게 춥습니다. 모두 건강관리 잘하고 계시죠? 야경이 아름다운 이 곳은 어디일까요? 힌트는 음... 경주입니다. 2016. 2. 20.
봄이 오는 소리 포근한 바람이 귓가를 간지럽히더니..예쁜 꽃들이 봄을 준비합니다. 현재 핑크색을 좋아하면 관심받고 싶어한다던대..^^; 핑크색 꽃에 눈길이 가네요. ㅎㅎㅎㅎ 2016. 2. 19.
기념하려 찍어봤죠~ 아이에게 축하할 일이 생겨 늦은시간이지만 케익을 사오기로 결정했죠. 정말 다양한 아이들 속에서 초이스되어 온 것은 바로 이 아이~ 올해가 병신년(붉은 원숭이해)이라고 케익마다 원숭이들이 ㅎㅎ 원숭이 정원인듯.. 맛있게 한스푼, 두스푼 떠서 먹어보지만..야심한 시간인지라 맘 같이 먹진 못하는 현실 ㅜㅜ 그래도 다양한 맛에 달달하게 잠들었음돠 ㅋㅋ 2016.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