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유월절로 해피엔딩~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해피엔딩 소식입니다. ^^

사람들은 누구나 해피엔딩(Happy Ending)을 소망합니다. 저도 그렇고, 이 글을 읽고 있는 우리 잇님들도 그렇고.. 이 글을 읽지 않는 세상의 모~든 분들이 그렇죠. 진정한 해피엔딩은 무엇일까요? 무섭고 두려운 소식이 쏱아지는 요즘.. 가장 해피엔딩은 언제나 무사한 것, 안전한 것이겠죠?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런 재앙 속에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켜주시는 전능하신 엘로힘 하나님을요.

* 하나님의 교회- 택한 자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사41/8~10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한 야곱아 나의 벗 아브라함의 자손아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화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한 자를 도와주시고 붙들어 주시니 두려워 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택한 자가 되어야겠죠? ^^ 먼저는 성경의 가르침대로(마28/18) 아버지(성부 여호와)와 아들(성자 예수그리스도)과 성령의 이름(안상홍님)으로 침례를 받는 하나님의 교회를 만나야 합니다.

사43/1~3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느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이번 통가 해저화산이 터지는 영상을 보니, 불 기둥이 솟아 오르고 그 다음에 쓰나미(물)가 밀려 오더라구요. 그래서 물 가운데서, 불 가운데서 우리를 보호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이런 재앙들 속에서 지켜 보호해 주시는 것일까요?

사43/4 내가 너를 보배롭게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두려워 말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택한 자들을 존귀하고 보배롭게 여겨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삼상2/30 ...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바로!! 먼저는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하나님께서도 존중히 여기신다는 것. 이 말씀은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들은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며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여기는 자들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그런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보호하시고 존중히, 보배롭게 여기신다는 말씀입니다.

https://youtu.be/lWTREhD7goY

재앙의 해법 '유월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