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주요 교리(敎理)

 '하나님의교회' 주요 교리(敎理) 

'교리(敎理)는 각 종교의 종파가 진리라고 규정한 신앙의 체계'라 사전적으로 정의한다.
교리라는 단어가 주는 다소 불편한 느낌이 있다. 
무엇때문일까.. 교단마다 다른 교리를 내세우고 그로인한 논쟁이 적지않다 보니 '교리'라는 단어에서 왠지 모를 부정적이고 부적합한 의미가 더해진다.

왜 동일한 성경을 보며 교단마다 다른 교리를 내세우는 것일까? 유일하신 하나님께서 교단마다 다른 교리를 알려주셨을리 없다.

그런데 유일하게 세상 많은 교단의 교리들 앞에 당당한 곳이 있으니 그 곳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하나님의 교회 교리는 명확하고 뼈를 때린다. 세상에 어떤 종파들 앞에서도 신앙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다.  

오히려 수 많은 기성교단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집중하며 '낱낱이 파헤치겠다' 벼르지만 그 끝은 항상 흐지부지하다.

'하나님의 교회의 교리'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사실 기성교단에서 그렇게까지 파헤쳐보겠다는 '하나님의 교회의 교리'는 단순하다. 이는 성경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파헤쳐봐야 진리밖에 더 있겠는가.
이리 저리 꼬아 볼 필요도 없다. 성경 말씀은 그저 있는 그대로 보며 행하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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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주요 교리(敎理)

 하나님의 교회 주요 교리 

#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먼저 아버지 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기독교 핵심 교리인 성삼위일체를 확고히 믿고 있다. 
성삼위일체는 아버지 하나님이 각 시대마다 성부·성자·성령으로서 다른 이름으로 역사하시지만 그 근본은 동일하다는 의미이다. 
구약시대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 신약시대에 아들(성자)의 입장으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며, 성경 예언대로 이 시대에 재림 그리스도(성령)로 오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 한 분이라 믿고 있으나 성경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태복음 6:9)는 물론,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라디아서 4:26) 하여 영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가르침대로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온전히 믿고 있는 유일한 곳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해주신 성경 전반에는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증거되어 있다.(마태복음 6:9, 갈라디아서 4:26)

https://madrejerusalen.com/

어머니 하나님, 성경의 마지막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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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교회 주요 교리 

# 사람되어 오시는 하나님

그리스도교는 본질적으로, 육체로 임하여 인류에게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을 믿는 종교이다. 
하나님은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시니 얼마든지 사람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실 수 있다. 
2천 년 전 아기로 탄생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에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임하신 분”으로 표현되어 있다. 
또 성경에는 그리스도가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브리서 9:28) 예언되어 있다. 
영으로 항상 존재하시는 그리스도가 ‘두 번째’ 나타난다는 것은 첫 번째와 같이 육체로 임하신다는 뜻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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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교회 주요 교리 

# 하나님의 절기 '3차 7개 절기'

하나님의 절기에는 주간 절기로 안식일이 있으며, 연간 절기로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의 7개 절기가 3차로(레 23장 1~44절) 조직되어 있다. 
모두 예수님께서 3년간 복음을 전파하시며 친히 가르치시고 본 보이신 새 언약의 절기라는 것은 신약 성경 전반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각 절기마다 영원한 생명, 죄 사함, 부활, 성령 등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기에 어느 하나라도 소홀할 수 없는 생명에 이르는 계명이다.

하나님의 교회 교리 - 3차 7개 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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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교회 주요 교리 

# 재앙이 넘어 가는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이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400여 년의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역사적인 날이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넘어가게 해주시겠다’고 언약하시고, 이 날을 기념하여 영원한 규례로 삼아 대대에 지키라고 명하셨다(출 12장 1~14절).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언약해주셨다. 
이로써 인류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 표상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 마지막 재앙에서 보호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축복도 허락받게 된 것이다(요 6장 53~58절, 마 26장 17~19, 26~28절).

유월절은 예수님과 제자들, 초대교회 성도들이 모두 지켰지만(마 26장 17절, 고전 11장 23~26절), A.D. 325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주재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어 1600여 년 동안 지켜지지 못했다. 
그러나 성경 예언에 따라 하나님께서 친히 이 절기를 회복해주심으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에서 50여 년 동안 거룩하게 지켜지고 있는 것이다(사 25장 6~9절).
https://godspassover.com/

유월절, 하나님의 비밀 그리스도를 깨닫는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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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교회 주요 교리 

# 영원한 안식의 예표 '안식일'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창조주의 기념일, 안식일.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의미에 앞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기념하는 날”이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을 특별히 구분하여 십계명 가운데 네 번째 계명으로도 정해주셨으니 이 날을 거룩히 지켜야 한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 20장 8절

하나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안식일을 성일로 삼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하나님은 안식일을 지키는 여부를 통해 당신의 백성을 구분하신다(겔 20장 11~17절, 사 56장 1~7절).

그렇다면 일곱 째날 안식일은 오늘날 어떤 요일에 해당할까?
성경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에 대한 기록을 통해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증명하고 있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공동번역 성경: 일요일 이른 아침)
막 16장 9절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안식 후 첫날은 일요일이다. 
전 세계 기독교 신자들이 일요일에 부활절을 지키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안식일 다음날이 일요일이면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다. 
그래서 예수님과 예수님의 본을 따르던 사도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안식일, 즉 토요일에 예배를 드렸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눅 4장 16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
행 17장 2절

사도시대까지 지켜지던 안식일 예배는 AD 321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일요일 휴업령을 반포하면서부터 일요일 예배로 완전히 바뀌었다. 
하나님의 법이 로마 황제의 정치적 권력에 의해 변개된 것인데, 그 영향으로 모든 교회가 일요일 예배를 드린다 할지라도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법, 안식일을 지킨다. 
이는 우리의 구원을 바라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가슴에 새겨져 있기 때문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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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주요 교리(敎理)

 하나님의 교회 주요 교리 

# 하나님을 향한 위대한 첫 걸음 '침례'

침례는 죄의 몸을 물로 장례 지내고 새롭게 거듭나는 의미의 예식이다. 
교단에 따라 세례라고도 부르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원어의 의미대로 침례라 한다. 
성경 상 침례는 하나님과 언약의 표, 구원의 표를 의미한다. 
침례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생활의 첫 걸음이며 침례를 받은 사람은 진정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천국의 시민권을 갖게 된다.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이 시대에는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집전되는 침례가 진정한 침례이고, 하나님을 향한 바른 첫 걸음을 내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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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교회 주요 교리 

# 여성도의 '머리수건' 규례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라면 약속에 따라 드려지는 예배 때에 맞는 예복을 입는 것이 도리이다. 
하나님께서는 기본적으로 경건한 마음의 준비와 남자 성도들은 머리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 성도들은 머리를 가려야 한다고 말씀주셨다.

…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전 11장 3~5절

성도가 예배를 드리는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기 위해 남자 성도들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여자 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린다.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 주는 징표로 주셨기 때문에 자칫 조그마한 규례로 여겨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는 작은 것 하나라도 모두가 우리의 구원과 천국에 들어가는 데 필요하기 때문에 주신 것이기 때문에 의미 없이 주어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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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교회 주요 교리 

# 십자가는 우상

교회라 하면 누구나 십자가를 떠올리지만 하나님의 교회에는 십자가가 없다. 
예수님이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 교회 역시 십자가를 세웠던 적도 없을 뿐더러 십자가를 믿음의 대상이나 상징으로 여기는 교리는 존재하지 않았다. 
십자가를 세우고 그에 의미를 부여하는 자체가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십계명 중 제2계명에 반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십자가는 고대 다양한 이방 종교 신앙의 상징이었고, 예수님 당시에는 사형틀이기도 했다. 
그러던 것이 교회의 세속화 과정에서 교회 안에 유입된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십자가 형상은 우상이므로 배격하며,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그리스도와 그 보혈의 의미를 중시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amxqvXnJH5U

하나님의 교회 교리 -십자가 '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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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교회 주요 교리 

#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탄생일

매년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 흔히 예수님의 탄생일로 불린다. 
그즈음이면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가 축제 분위기이다. 
그러나 교회 역사상 12월 25일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라, 로마의 태양 탄생 축제일이다.
기독교가 세속화되면서 태양신 탄생일이 슬그머니 예수님 탄생일로 변개된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과 관련이 없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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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는 모르는 것을 신앙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하나님의 백성이 망하는 형국에 놓여있음에 한탄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을 근거한 교리을 배우고 실천하며 '아는 것'을 신앙하는 곳이고, 성도들의 믿음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더욱 굳건한 반석이 된다.

여기 다 설명하지 못한 하나님의 교회 교리가 성경에 가득하다.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싶다면 주저없이 하나님의 교회로 두드려주시길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uSFKxq7Vq0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