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시작과 끝은 항상 '함께 존재'
생명의 시작과 끝은 항상 함께 존재합니다.
모든 생명체가 생명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언젠가 반드시 죽게된다는 사실에 한번도 의문을 품어 본적이 없으니까요.
어느 글에서 본 것처럼 태어난 그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달려간다는 표현이 참 적절한거 같아요.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서 영혼의 문제, 영혼의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명확한 가르침(성경)을 배우고 나서는 생각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그래.. 왜 꼭 죽어야만 하지? 죽으면 정말 모든게 끝일까? 왜 태어나면 죽는게 당연한걸까?".. 하는 의문을 가지며 하나님 말씀을 착념하기 시작했으니까요 ^^
* 사람이 죽는 이유
사람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전 포스팅을 다시 한번 모아~모아서 아래에 링크해 두었습니다. ^^
https://slownstraight.tistory.com/321?category=169779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체면걸듯 주장하는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란 말도 우리 영혼의 세계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데요, 절대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 죽으면 모든게 끝?? 확신해??
먼저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창세기 2장 7절) 흙으로 우리 육체를 창조하셨는데, 그 육체를 가리켜 '산 사람'이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육체에 하나님의 생기(영혼)를 불어 넣으시고 '산 사람'이라 하셨으니, 사람은 흙(육체)과 생기(영혼)의 결합인 것입니다.
결합이라는 것은??? 다시 분리가 된다는 뜻이죠.
그래서 전도서 12장 7절이 말씀처럼 우리가 죽었을 때 흙(육체)은 땅으로, 생기(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알려줍니다.
육체와 영혼이 돌아가는 곳이 다르죠? 육체는 땅으로, 영혼은 하나님께로!! 가는 곳이 다르니 함께일리는 만무합니다.
이 말씀은 결국, 육체와 영혼이 분리된 상태로, 한 줌의 거름으로 없어질 육체(흙)와는 달리 영혼(생기)은 하나님 앞 심판대로 향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12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0: 13~14
* 심판받지 않는 사람들
성경은 예외적으로 심판을 받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너무도 감사하고 좋은 소식이죠?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계 20:6
어떻게 해야 둘째 사망 곧 지옥 불못의 심판을 면하는 첫째 부활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방법 또한 성경에 자세하게 기록해 두셨답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4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은 내 몸이니라…너희가 다 이것(유월절 포도주)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 26~28
https://www.youtube.com/watch?v=8mVNeRsjZf4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하나님'
아무리 둘러봐도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켜 행하는 곳이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그 이유는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만이 허락해 주실 수 있는데 이제껏 아무도 유월절을 가지고 오지 못한 것은 그들이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안상홍님께서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이 말은?? 안상홍님이 바로 성경이 증거하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는 뜻이죠 ^^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했던 햄릿과 같이, 생명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한번쯤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더 늦기 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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