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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죽으면 모든게 끝? 확신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by 헵번♡ 2021. 1. 26.

활짝 핀 꽃(生)

 

시들어 버린 꽃(死)

 

* 생명의 시작과 끝은 항상 '함께 존재'

생명의 시작과 끝은 항상 함께 존재합니다.

모든 생명체가 생명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언젠가 반드시 죽게된다는 사실에 한번도 의문을 품어 본적이 없으니까요.

어느 글에서 본 것처럼 태어난 그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 달려간다는 표현이 참 적절한거 같아요.

그러나 하나님의교회에서 영혼의 문제, 영혼의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명확한 가르침(성경)을 배우고 나서는 생각이 180도 달라졌습니다. 

"그래.. 왜 꼭 죽어야만 하지? 죽으면 정말 모든게 끝일까? 왜 태어나면 죽는게 당연한걸까?".. 하는 의문을 가지며 하나님 말씀을 착념하기 시작했으니까요 ^^

 

* 사람이 죽는 이유

사람이 죽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전 포스팅을 다시 한번 모아~모아서 아래에 링크해 두었습니다. ^^

 

https://slownstraight.tistory.com/321?category=169779

 

죄사함의 권세를 가지신 안상홍님

http://elohistv.com/all/q_talk/176/ [큐앤톡] 하나님께서 심판 전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시는 이유? – 하나님의교회 ElohisTV elohistv.com 지금도 학자들의 분분한 의견들은 많지만 우리가 사망에 이르는 분명

slownstraight.tistory.com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를 체면걸듯 주장하는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란 말도 우리 영혼의 세계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데요, 절대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 죽으면 모든게 끝?? 확신해??

 

먼저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창세기 2장 7절) 흙으로 우리 육체를 창조하셨는데, 그 육체를 가리켜 '산 사람'이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육체에 하나님의 생기(영혼)를 불어 넣으시고 '산 사람'이라 하셨으니, 사람은 흙(육체)과 생기(영혼)의 결합인 것입니다.

결합이라는 것은??? 다시 분리가 된다는 뜻이죠. 

그래서 전도서 12장 7절이 말씀처럼 우리가 죽었을 때 흙(육체)은 땅으로, 생기(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알려줍니다.

육체와 영혼이 돌아가는 곳이 다르죠? 육체는 땅으로, 영혼은 하나님께로!! 가는 곳이 다르니 함께일리는 만무합니다.

이 말씀은 결국, 육체와 영혼이 분리된 상태로, 한 줌의 거름으로 없어질 육체(흙)와는 달리 영혼(생기)은 하나님 앞 심판대로 향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계 20:12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계 20: 13~14

 

* 심판받지 않는 사람들

성경은 예외적으로 심판을 받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

너무도 감사하고 좋은 소식이죠?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계 20:6


어떻게 해야 둘째 사망 곧 지옥 불못의 심판을 면하는 첫째 부활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방법 또한 성경에 자세하게 기록해 두셨답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54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은 내 몸이니라…너희가 다 이것(유월절 포도주)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 26~28

https://www.youtube.com/watch?v=8mVNeRsjZf4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하나님'

아무리 둘러봐도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켜 행하는 곳이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그 이유는 유월절은 오직 하나님만이 허락해 주실 수 있는데 이제껏 아무도 유월절을 가지고 오지 못한 것은 그들이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안상홍님께서 유월절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이 말은?? 안상홍님이 바로 성경이 증거하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는 뜻이죠 ^^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했던 햄릿과 같이, 생명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한번쯤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더 늦기 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