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신앙하는 이유를 많은 사람들이 참~~궁금해 합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일까.. 말도 안돼...' 하는 것이 저들의 이유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하나님은 언제나 전지전능하시고, 온 우주에 충만하시며, 장엄한 불꽃과 위엄 가운데 계시는 분이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맞는 말입니다. ^^
** 하나님의 모습 : 우뢰, 번개, 나팔소리, 불, 산의 연기
하지만 그런 장엄하고 위엄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시려고 하신 사실도 이해 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애굽기 19장 16~21절 "제삼일 아침에 우뢰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심히 크니 진중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 기슭에 섰더니 시내산에 여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여호와께서 시내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가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려가서 백성들을 신칙(단단히 타일러서 경계함)하라 백성이 돌파하고 나 여호와께로 와서 보려고 하다가 많이 죽을까 하노라"
출애굽기 20장 18~19절 "뭇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출애굽기 33장 20절 "또 가라사대 네(모세)가 내(하나님)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하는데.. 아무라도 두려워 그렇게 할 수 없었던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오시기로 하신 것입니다.
** 하나님 모습 : (초림 & 재림) 육체의 모습으로 오실 때 '다윗의 위'에 앉으심
이사야 7장 14절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심)이라 하리라"
이사야 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오실 때 2천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과연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이사야 선지자는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을 이루시는 그 분이 바로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https://slownstraight.tistory.com/318
안상홍님 그 이름의 중요성 ('다윗의 위'를 이루신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를 다시금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절기인 3차 7개 절기를 되찾아 주신 '안상홍'님은 결코 사람들이 그 이름을 망령되이 불러서는 안 될 거룩한 이름입니다. Why? 이제부터 그 이유를
slownstraight.tistory.com
2천년 전에도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시는 이유는 '인류의 구원'이라는 동일한 이유입니다.
2천년 전에도 지금 이 시대에도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을 이루시는 큰 예언 성취를 통해 우리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알아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께선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으로 꼭!! 확인해 보셔요~~~ ^^
'소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으면 모든게 끝? 확신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44) | 2021.01.26 |
---|---|
안상홍 하나님께 전하는 시 - 샌드아트 (28) | 2021.01.17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 평생이 걸려도 돌아가야 할 하늘 본향 (22) | 2021.01.13 |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을 만난 사람들이 '복' 받은 사람들 ^^ (50) | 2021.01.11 |
안식일 '거룩히' 지켜야 하는 이유 - 하나님의교회 (36) | 2021.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