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꼭 만나러 가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약속

새해가 되면 늘 신년사를 통해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이 좋아서 ^^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에 들어 가 봅니다.

역시나 감동적인 신년사가 제일 먼저 반겨주네요 ^^

 

하나님의교회 신년사

 

찬찬히 읽어 내려가며, 위로를 받고 옳은 선택을 하게 해주신 엘로힘하나님 은혜에 안도하며, 올 한 해 어떤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야 할지 다짐도 하게 됩니다. (정말 여러모로 엘로힘하나님께서 저를 성장시키시는 거 같아요 ^^)

 

그리고 맨 아래 글귀에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당신을 꼭 만나러 가겠습니다..] 하신 이 글귀가...

2천년 전 구원주시려 이 땅에 오신 초림 예수님의 음성이었고, 이 시대 구원주시려 이 땅에 오신 재림 예수님의 음성으로 들려서 뭉클합니다.

 

2천년 전, 이 땅에 육체로 임하실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만나러 오실 것을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심이라)이라 하리라 

 

이러한 예언을 따라 초림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셨고, 오신 목적은 오직 하나  '양(하나님의 백성들)으로 생명(영생: eternal life)을 얻게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10장 10절)하심이었습니다.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요한복음 12장 47절)

 

우주 중앙청에서 멀고 먼 이 지구별까지 말이죠.

히말라야 오지, 아마존 정글, 지구 최남단 남극이라도 생명(eternal life)의 소식을 전하시려 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다 전하여 지고 있음을 하나님의교회에서 목도하고 있습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도 이 마을에서 전도하시다 핍박하면 저 마을을 전도(마가복음1장 35절)하셨습니다.

이미 2천년 전 부터 우리에게 본을 보여 주신 것(요한복음 3장 14~15절)이죠.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 받게 하시려는 간절함으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우리를 만나러 와 주신 덕분에 지금의 제가 참된 진리를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 있습니다.

 

http://elohistv.com/all/recording/309/

[레코딩] 오라, 성령과 신부에게 책자추천 – 하나님의교회 ElohisTV

 

한번이 부족하셔서 이 시대 성령과 신부로 이 땅에 다시 한번 구원자로 우리를 만나러 와 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정말 정말 감사하답니다.

 

 

그래서 저도 어디가 되었든 처해진 모든 곳에서 열심히 생명의 소식인 새언약의 진리를 전하려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가진 하늘가족들과 하나님을 만나러 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