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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가짜 뉴스 vs 진짜 뉴스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by 헵번♡ 2018. 12. 5.


[가짜뉴스]:뉴스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사실이 아닌 거짓 뉴스

 


요근래 눈에 띄게 발견하게 되는 인터넷 상의 ‘가짜 뉴스’ !!


가짜 뉴스에 대한 문제점이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게 된 것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사망한 베트남 주석에게 조문하며 쓴 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바치는 글로 바뀌어 소셜미디어에 돌아다닌 것이 발단이 되어, 이낙연 국무총리는 범정부 차원에서 ‘가짜뉴스와 전쟁’을 선포했다.


가짜 뉴스의 진원지는 유투브와 카카오톡을 겨냥하고 있다.


1인 미디어 시대가 도래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에 목마른 많은 1인 미디어들은 보다 자극적이고 보다 과장된 내용, 흥미위주의 내용을 전함으로 수요자들의 시선을 잡아두고 싶어서였던건지 궁금증이 생긴다.


문제는 이런 가짜 뉴스로 인해 버젓이 살아 있는 사람이 죽어있기도 하고, 건강한 사람이 불치병에 시달리고 있기도 하는 등 많은 피해가 있고, 여러가지 형태의 문제가 대두되면서 해명 아닌 해명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어떤 뉴스가 가짜인지 혹은 진짜인지 판단이 흐려지는 상황에 우리가 살고 있기에, 이 가짜뉴스에 대한 문제는 특수한 국가나 지역에 한정되는 것이 아닌 범 국가적인 화두가 되고 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캐스트 


세상에 가짜 뉴스가 판을 친다.

국가에서도 이제는 강력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법을 여러각도에서 모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이런 현상은 이 세상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닌, 영의 세상에서도 가짜 뉴스가 판을 친다.

 

성경에 기록된 참된 진리를 왜곡하고… 조작된 허위사실, 거짓된 비방자료들의 무분별한 생성이 참된 진리를 추구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힘들게 하는 일들이 수도 없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영적인 가짜뉴스가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천국과 지옥이라는 중요한 갈림에서 성경을 통한 분명한 잣대로 판단하지 않으면 우리 영혼의 구원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는 점이다.


성경은 분명 이 땅에 존재하는 우리들을 통해 아버지하나님 뿐만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도 증거하고 있다.


영혼의 구원이라는 엄청난 축복이 걸려있기 때문에 더더욱 사단이 만들어 내는 거짓뉴스, 가짜 뉴스에 속아서는 안된다.


성경을 중심으로 한 참된 소식에 전세계가 술렁이고 있다.

영적인 가짜 뉴스를 진짜 뉴스로 알리는데 시간은 걸렸지만, 영혼구원을 위해  진짜영적인 뉴스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로 많은 하늘가족들이 모이고 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경고하셨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영적인 소경이 되어 지옥형벌의 구덩이에 빠지기 보다는, 성경이라는 환한 등불을 켜서 천국에 입성하는 축복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아지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