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어머니5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 아버지 당신이 그립습니다' **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란? 성부, 성자, 성령 시대의 구원자로 임하신 하나님을 찬송하는 노래, 새노래. 성부시대 하나님의 백성들은 새노래로 성부시대 구원자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성자시대 육체의 모습으로 '예수'라는 새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한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새노래로 찬양했습니다. 성령시대 하나님께서는 성령과 싱부로 이 땅에 임하셔서 인류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고 계십니다.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부르는 새노래는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오셔서 구원을 베푸시는 성령 하나님,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새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찬송하고 있습니다. 새노래는 창조주이자 구속주이신 엘로힘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며 하나님 안에서 새 생명으로 거듭난 성도들이 성령의 감동을 표현하는,.. 2024. 2. 28. 여성 형상의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 남성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른다면, 여성 형상의 하나님은 누구라 불러야 할까요?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 https://youtu.be/4Xjv1j5rEyU 어머니하나님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를 통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아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는 하나님의 교회~ 역시 리스펙!! 2023. 6. 13. 천국혼인잔치와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알려주시려 성경 속 많은 비유의 말씀을 주셨다. 밭에 감추인 보화로, 바다에 쳐 놓은 그물로, 천국혼인잔치로.. 실지와 다른 비유를 하신 적이 없으시기에 우리는 이 비유의 말씀을 통해서 천국의 비밀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천국혼인잔치의 비유에 대해 알려주셨다(마22:1~14). 1st. 천국혼인잔치 - 초림때 등장하지 않은 신부 신랑은 초림 예수님, 청함을 입은 하객... 그러나 신부는 보이지 않는다. 아직 신부 등장의 때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천국혼인자치에 '오소서~'하며 계속해서 청하지만, 사람들은 돌아보지도 않고 자기 밭으로, 자기 상업차로 가며 육신적인 일을 쫓기에 바빴다. 오히려 천국혼인잔치에 초청하는 자들을 잡아.. 2021. 11. 5. 하늘 어머니의 선하신 가르침 in 하나님의교회 살아오면서 한번쯤 엄마의 이름을 불러 주신 기억이 있으신가요? 오늘 책을 읽다가 나의 엄마와 같은 이름 세 글자를 발견하고는 잠시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평생을 '엄마'라는 호칭으로 불러서... 엄마의 이름을 쓸 일이 그리 많지 않았는데 생각난 김에 엄마에게 물어보니, 엄마는 그냥 엄마라고 불러주는게 더 좋다고 합니다. (괜히 좀 먹먹해지네요 ^^;;) 유투브에서 '어머니'로 찾아 본 영상에서 눈에 쏙 들어오는 제목. 열어서 시청해 보니.. 저의 마음과 다르지 않은 자녀들, 저의 엄마와 다르지 않은 어머니들의 대답. https://www.youtube.com/watch?v=yb4krS7-aOE 엄마 목소리를 듣고 이 영상을 보고 나니 또 생각나는 분이 있어요. '하늘 어머니'세요. 하늘 어머니도 당신의 .. 2020. 2. 21. 부산 치매할머니 이야기 ... 어머니하나님 지난해 9월, 부산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파출소에 “할머니 한 분이 보따리 두 개를 든 채 한 시간째 동네를 서성이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지만 할머니는 자신의 신상에 관한 것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 채 “우리 딸이 애를 낳고 병원에 있다”는 말만 되풀이했대요.당시 슬리퍼를 신고 있었던 할머니 차림새로 미뤄 인근 동네 주민일 것으로 판단한 경찰은 할머니를 아는 주민을 찾아나섰고, 결국 신고 접수 6시간 만에 이웃 주민을 만나 할머니의 딸이 출산했음을 확인하여 딸이 입원한 병원으로 할머니를 데려갔다고 합니다.병원에 도착한 할머니는 딸을 보자 반가워하며 자신이 가져온 보따리를 풀었는데, 보따리에는 출산한 딸에게 먹일 미역국과 밥, 반찬 등이 들어 있었어요.“어서 무라(먹어라)... 2016. 5. 31.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