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버지하나님17

안상홍님 알려주신 죽음이 오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 사람들은 아무도 자신의 죽음의 시간을 알 수 없습니다. 많은 것을 계획하며 살아가려하지만, 죽음을 통해 죽음 이전의 육체의 삶과 죽음 이후의 영혼의 삶을 비로소 구분하고 깨닫게 되지요. ** 죽음은 언제 오나 다음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에 올려진 글입니다. 한 학생이 교수에게 물었다. “교수님, 사람이 죽음을 준비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그거야 몇 분이면 되겠지.” 하고 교수는 대답했다. “그렇다면 천국 가는 준비는 얼마나 걸릴까요?” “그것도 몇 분이면 충분하다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렸던 강도는 그 잠깐 동안에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지 않았나?” 교수의 말에 잠시 생각에 잠기던 학생은 뭔가 결심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교수님, 그렇다면 저는 평생 마음껏 즐기다가 죽.. 2019. 5. 30.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특별한 2019년 5월 18일(하늘어버이날+안식일+제2유월절) https://youtu.be/zXZKrPsc0 ns 어제 5월 18일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겐 정말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 하늘 어버이날 + 안식일 + 제2 유월절 ]이었기 때문이지요. 해외 하늘 가족들이 하늘 어버이날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마음이 울컥하더군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저도 어버이 날에 부모님께 이 노래를 불러드렸던 기억이 까마득하기도 했고, 한국말이 어려웠을 텐데도 하늘 아버지, 하늘 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부르는 해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모습이 잠잠했던 저의 갬성을 깨워 마음까지 먹먹하게 했답니다. **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2019년 5월 18일이 특별한 이유 ** 1.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오셨고,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알고 있었던 인류에게 어머니.. 2019. 5. 19.
구원의 마중물 하나님의교회 영남3곳 새 성전 헌당식 * 이미지출처: 신동아 * 아름다운 이 곳은 지난 2월 10일에 헌당식이 진행된 창원의창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어려워진 경제상황으로 각박해진 마음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안으로 치유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 가득한데요, 이번 헌당식은 영남권에 줄줄이 이어진 세 곳의 헌당식 소식에 이어진 소식이다 보니 기쁨이 더욱 배가 됩니다. * 이미지출처: 신동아 * 울산중구 헌당소식은 2월 7일에, 부산영도 헌당소식은 2월 8일에 있었는데요, 인류구원을 소망하시고 성경의 예언을 따라 물 밀듯이 밀려드는 하늘가족들을 모두 품어 안을 수 있도록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크고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요즘 도시마다 교회건물이 매물로 많이 나오고 있는데반해 하나님의교회는 크고 아름다운 성전이 늘어가고 있.. 2019. 3. 2.
하나님의교회 학생부 어려운 가정에 연탄 나눔 봉사활동 제가 있는 대구지역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요일 휴일이나 방학 시간들을 이용해 어른이나 학생들, 청년들 그리고 어린 아이들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하다보니 동사무소에서 봉사활동확인을 해줄 때마다 학생부들의 얼굴을 익히 알아 친근하게 일을 처리해줍니다. 감사한 것은 동사무소 동장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동사무소 직원들까지 늘 함께 봉사활동에 임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친분도 생기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한참 사춘기를 겪지만 괜스레 학생들 스스로가 조심스럽게 행동을 하는 좋은 효과도 생기더라구요 ㅎㅎㅎ 이번 겨울 방학에는 도로가 혹은 버스정류장의 광고물 떼기 봉사를 계획하고 있는데요, 거리정화나 연탄봉사 같은 활동과 또 다른 봉사활동이 되다보니 저희는 물론 동사무소에서도 관심을 보이이셔서 감사한.. 2019. 1. 19.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을 전합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옆에 기역 자 모양의 낫을 보고도 기역 자를 모른다는 의미로 아주 무식자에게 쓰는 표현이지요 ^^;;. 안타깝게도 저의 주변에는 이런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의 주인공들이 많이 있습니다.바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이지요. 분명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고 천국을 소망하는 자들을 위해 성경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도... 구원자를 증거하는 성경(요5:39)을 펼치고는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하나님은 분명 우리의 구원을 위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구원주러 오셨는데 그 하나님(요1:1~10)은 알아보지 못합니다.그러니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고 말할 수 밖에 없지요 ㅠ.ㅠ성경은 마지막 이 시대.. 2018.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