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공유 - 전시, 교육, 영화, 도서20

사춘기 자녀 곁에서 조용히 지켜봐주세요-김경란교수 질풍노도의 시기에 접어드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아이를 이해하려 더욱 노력하게 되네요. 선진국의 교육방식이 많이 궁금한데,일단 우리나라의 교육부터 참고해 봅니다. 사춘기 자녀가 있으신가요?^^함께 이 시기를 잘~ 극복해 보아요. 2016. 5. 21.
물려주고 싶지 않은 유산 '화' 참을 수 없다면 똑똑하게 화내라 부모의 모든 모습 특히 감정은 그대로 물려지는 유산이라고 합니다.좋은 것만 물려주고 싶은 것이 모든 부모의 마음이지만 무조건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하네요.어쩔 수 없이 화를 내야하는 상황에선 똑똑하게 화를 내는 방법을 미리 알아놓는 지혜가 준비된다면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줄어들고 서로에게 스트레스도 줄어들겠죠? ^^ 2016. 5. 2.
자녀양육 '올바름'에 대하여 양육태도에 있어서 올바름에 대해 궁금했는데,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됩니다.마음에 꼭 새겨야겠어요. 2016. 4. 22.
[성장보고서] 아이가 원하는 사랑을 주기 아이의 사회성이 아이큐보다 더 중요하대요. 아이들의 발달과정은, 정서가 발달하고, 사회성이 발달하고, 인지가 발달하고, 그 다음이 뇌가 발달하는 순이라네요.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바르게 소통해주어야 어디에서도 빛나는 아이가 된다고 하네요 ^^ 영유아기때의 시기를 놓쳐버렸다고 하더라도 후천적으로 사회성이 충분히 길러지기 때문에 아이들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하고 소통하기에요. 2016. 4. 14.
[성장보고서] 회초리를 아끼면 아이를 망칠까요? 이 영상이 대략 1시간 정도 되거든요.. 어째 다 볼 수 있을까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다음 내용이 궁금하고 또 궁금하고 결국 다 봤네요. 유익한 방송이 되었어요. 주제처럼 회초리를 아끼면 아이를 망칠까요? 직접 확인하셔요~~ 홍홍홍!! 2016. 4. 9.
[성장보고서] 일반적인 사춘기 반항과 도전적인 사춘기 반항 소리 소문없이 지나쳐 버린 저의 사춘기는 언제였었는지 조차 기억이 나지 않네요. 저 어릴적이랑 너무 다른 시대를 살아가네요 ㅎㅎ 요즘은 자녀양육을 위한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현장의 문화를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소통에 대해 이해가 없다면, 아마도 날마다 화~~이어~~ 할지도 ㅋㅋ 한 걸음씩 성장하는 아이를 보면서 저도 미리미리 공부를 합니다. 자녀교육은 백년지대계니까요 ^^;; 오늘은 그 1탄~ 자녀의 반항적인 모습도 잘 구분하여 대처하여야 합니다. 2016. 4. 8.
[말에 대하여]MBC 한글날 특집 '말의 힘' 아는 동생이 링크걸어 보내준 이 영상을 보고 깜짝놀랐답니다. 말의 중요성이야 꼭 말을 해야 아는 것도 아닌데 참... 실천이 잘 안되니 ^^;;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 그런 변명도 쏘옥~~ 들어가 버려요. 좋은 말, 배려하는 말, 긍정적인 말, 힘이되는 말로 서로에게 힘을 주는 우리 이웃님들이 되시어요~ 2016. 2. 16.
[식사예절] '어쩌다어른' 황교익의 설탕수저세대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어쩌다어른]에 출연해 금수저, 흙수저도 아닌 '설탕수저'의 태생적 문제를 지적했던 방송이 기억에 강하게 남습니다. 황교익은 케이블TV tvN [어쩌다 어른] 신년특집에 출연해 "1980~1990년대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신생아는 설탕수저 세대"라고 말해 제 이목을 집중시켰어요. 고도 산업화의 성장이 시작된 1970년대 이후 모유 수유는 급격히 줄어든 반면, 당분이 높은 분유 수요가 급증하며 단맛에 중독된 아이들이 늘어나게 됐다고 지적하며 그로인해 가족이 함께 모여 단란하게 정을 나누는 식사문화가 급격하게 개인위주의 식단으로 변화되었음을 지적했는데요, 그 방송을 보면서 저도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정말.. 다름 아닌 우리집도 그러한 범주에 들어가 있음을 알게 되어 왠지 모를 허.. 2016.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