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좀 추운 날씨죠?
야식을 좀 귀찮아 하는 '웃어~?'님인데 오늘 꿔바로우 먹고 싶다고 외출해 보았어요 ^^
양꼬치 전문점이 있어서 양꼬치랑~
꿔바로우 함께 주문했어요 ^^ 넘 말캉 쫀득해서 맛나더랑~
날씨 춥다고 계란탕은 서비스로 주셨는데 넘 많이 주셔서 고마웠지요~ ^^
열심히 소스 찍어서 먹어두 웃어님 속도를 못 따라 갑니다. ^^
역시 먹고 싶어 한 사람이 젤 맛있게 먹는거 같아요~
'그래서 찍어봤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 - 봄의 아름다움 (15) | 2024.04.03 |
---|---|
소품 - 돼지 가족 (20) | 2024.03.18 |
팔공산 - 서리 내린 산등성이 (16) | 2024.02.24 |
대프리카에 눈 내리던 날 (21) | 2024.01.11 |
맛있는 쌀국수 (22) | 2024.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