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팔공산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답니다.
몇일 흐린 날씨에 비가 오락 가락해서인지.. 팔공산 산등성이가 일본 후지산 마냥 서리 내린 모습이지 모에요~^^
산 허리를 경계로 위와 아래 온도차가 분명했나 봐요~
넘 신기하고 장관을 연출해서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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