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 앙증맞은 초록들이 들어 왔어요 ^^
귀여운 아이들을 위해 주인을 기다리는 빈 화분들을 모아 깨끗하게 씻어 준 뒤 옮겨 심어 주었답니다~
집에 뒹구는 소라껍질도 화분으로 겟~겟~ ㅎㅎ
지금 심어도 되나~~~ 싶지만 ^^; 저희 집 창가볕이 너무 좋아서 잘 자라 줄 것 같아요~
건강하게 자라면 다시 소식을 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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