쮸양의 중국친구가 보내 준 선물 중에 마라 쫀득이가 있었답니다.
제가 워낙 마라 음식을 좋아하다 보니.. 제일 먼저 손이 간 녀석인데..
봉지를 뜯자마자 풍기는 마라향에 군침이 돌아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마라기름이 입 안으로 툭 터지는 듯한 식감을 안겨주더니, 좀 느끼하달까.. 제 입맛엔 맞지 않았습니다. ^^;;
좋.. 좋은 경험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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