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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하나님의 교회 지역사랑 '옥천군 쌀 2만 kg' 수매

by 헵번♡ 2024. 1. 9.

2024년 1월에도 하나님의 교회는 훈훈한 소식으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바로 지역민사랑을 실천한 일인데요,

선한행실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우리 농산물 구매운동 / 하나님의 교회

2005년 옥천고앤컴연수원 개원이후 지금까지 하나님의교회는 옥천군의 쌀 총 26만kg을 수매해 지역경제에 활성화를 더해 왔습니다. 쌀 소비량이 줄어든 요즘 농민들이 열심히 농사를 지어도 소비가 줄어 들어 농가의 깊은 시름이 더해져만 갔는데,  2024년 2만kg(약 5천만원 상당)을 수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하나님의 교회 온정의 행보는 더욱 눈길이 갑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2만kg의 쌀 수매는 전국에서 구매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

지역민들의 환한 모습이 눈 앞에 선한 듯 합니다. ^^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29483

 

하나님의 교회 온정에 지역사회 미소 ‘활짝’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충북 옥천군에서 햅쌀 2만㎏(5천만 원 상당)을 수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의 지속적인 감소로 소득이 줄

www.joongboo.com

 

1월 5일 오전 하나님의 교회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수매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이현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황 군수는 "요즘 쌀 유통이 어려워 고민이 많은데 농민들이 걱정을 덜게 됐다. 이번 수매는 전국에서 쌀을 구매한 것과 같은 효과"라며 "매번 옥천군에 도움을 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 표기상 목사는 "지역경제의 기둥인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들은 성도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북돋기 위해 뜻을 모았다"며 "2024년 새해에도 늘 힘내시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올해 설립 60주년을 맞은 하나님의 교회는 국가, 인종, 성별, 언어, 문화를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전 세계 175개국 7500여 지역교회를 기반으로 환경보호, 헌혈릴레이, 이웃돕기, 재난구호, 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충청권에서만도 20년 넘게 나눔과 봉사를 이어온 하나님의 교회는 이·미용 봉사, 유류비 지원, 경로위안잔치 개최 등으로 취약계층을 돕고 어르신 공경에도 힘쓰며, 지속적인 헌혈행사로 생명이 위급한 이웃을 살리는 데 앞장서는 한편, 청주 덕암천, 제천 중앙공원, 충주 무학천, 보령 오서산, 당진 수변공원 등 곳곳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지역민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아산 설화산 산불(2019년), 태풍 볼라벤(2012), 제천 중앙시장 화재 사고(2011년), 태안 기름 유출 사고(2007년) 등 대형 재난 때마다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의 손길은 복구와 구호에 큰 힘이 됐었던 내용은 언론을 통해 익히 알고 계실꺼라 믿어요 ~ ^^

https://www.youtube.com/watch?v=NkhQjy5VA3s

2024년에도 하나님의 교회답게~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과 국가를 위해 마음을 다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