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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하나님의 이름은 몇 개?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by 헵번♡ 2023.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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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정말 성경대로 진리도 맞고, 사람들도 정말 하나님 가르침대로 선하다. 그런데  사람을 믿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 '고 말이죠.
그러나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하신 분이심을 올바르게 이해한다면, '하나님의 교회는 진리도 맞고, 사람들도 선하고, 성경에 증거된 하나님을 믿는다~ ' 할 것입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

하나님은 얼마든 사람으로 오실 수 있는 분입니다. 전지전능하시니까요..

성경은 만물이 하나님의 뜻대로 창조되었고, 하나님께서는 만물 속에 하나님의 신성을 담아 창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만물 속에서 얼마든지 사람되어 오실 수 있는 하나님을 발견 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계4/11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롬1/20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우리가 '물'이라고 부르는 [ H2O 물질 ]을 살펴보면, H2O는 온도 변화에 따라서, 그 상태와 이름이 달라집니다.
          

근본 H2O


그러나 그 근본[ H2O라는 물질 ]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사하시는 시대에 따라 그 모습과 이름(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 안상홍 하나님)을 달리 하시지만 근본 [ 하나님 ]이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은 근본 하나님


Q :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사람을 믿는 것 아닌가? 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지, 사람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Q : 또 혹자는 하나님은 영이신데.. 무슨 사람되어 오신다고 하느냐..? 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그런데 성경은 '하나님의 영 = 성령' 께서 사람되어 이 땅에 오실 것을 예언하고 있고, 하나님의 교회는 사람되어 이 땅에 오신 성령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심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성경은 3500년 전에도, 2000년 전에도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이 땅에 오셨음을 증거합니다.


[[ 3,500년 전, 사람으로 오신 여호와 하나님 ]]

●창18/1..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섯는지라 그(아브라함)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문에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지만 그 분은 누구십니까? 근본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신 여호와 하나님을 영접하고 극진히 대접했던 아브라함은 모든 만복의 근원이 되는 축복(창18/18)을 받았습니다. 
만약 사람되어 나타나신 여호와 하나님을 아브라함이 영접하지 않고 돌을 들어 치려했다면.. 아브라함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복은 고사하고 저주의 대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일이 2천년 전 사람되어 나타나신 예수님께 일어났습니다. 


[[ 2천년 전, 사람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 ]]

●사9/6 .. 이는 한 아기(육체의 모습)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한 아기, 한 아들의 입장으로 오실 것을 예언한 말씀입니다. 

아들의 입장으로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사도들은 어떻게 깨달았을까요?​

●빌2/5~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예수님)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예수님은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지만 근본은 하나님이심을 사도들은 깨닫고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였는데, 사람들은 깨닫지 못해 십자가에 못 박았고 그 죄는 참으로 커서 감히 용서 받지 못했습니다.

●마12/31~32 ..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왜 예수님이 하나님이신지 우리는 알고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성령)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 유대인들이 어떻게 하였습니까?

​●요10/30~3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그저 '사람'으로만 바라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신 분이신데 말이죠.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영접하지 않은 것은  '죄'입니다. 그래서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예수님을 돌로 치고 저주하며 모욕했던 자들은 저주 받아 A.D 70년 예루살렘 멸망으로, 또 제 2차 세계 대전으로 멸망받았음을 역사는 밝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지나간 역사는 우리가 임의로 바꿀 수 없습니다. 반드시 있었던 일들이니까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모습으로 다시 한번 더 나타나신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 성령시대 사람되어 오신 안상홍 하나님 ]]

●히9/27~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두번째 나타나신다는 것은 첫번째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심 같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뜻입니다. 

그런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마12/31~32) 초림 예수님을 믿지 않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자들이 당한 멸망 보다 더한 형벌만이 있지 않겠습니까? 

또 성경은 재림 예수님께서 사람이 아니라, 사람되어 나타나신 성령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일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보혜사)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예수)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경은 이처럼 창세기에서 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되어 이 땅에 임하실 수 있고 임하신다고 예언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되어 오심은 오직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보혜사!!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죄를 변호해 주시려 이 땅에 오시는 하나님을 무조건 배척해서는 안됩니다. 선택은 자신의 몫이지만 반드시 알아 보고 선택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사람으로 보아 멸망에 이르렀던 2천년 전 유대인들의 역사를 거울 삼아, 이 시대 다시 한번 더 구원주시려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 성령 하나님(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꼭히 알아 볼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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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삼위일체와 하나님

[여호와, 예수, 안상홍님의 근본은 하나님의 본체]하나님께서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과 모습으로 역사하시지만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성령 안상홍님은 한 분 하나님이심을성경의 많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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