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품어 안는 하나님의 교회~

'지구촌 품어 안는 하나님의 교회 나눔과 봉사'라는 제목에 끌려 기사를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

https://woman.donga.com/issue/3/40/12/4086250/1

지구촌 품어 안는 ‘하나님의 교회’ 나눔과 봉사

하나님의 교회 설립 이후 60년 가까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사회와 지역을 위한 모습들이 어느덧 사람들 마음에 새겨졌는지 '하나님의 교회?' 하면 '아~ 그 봉사 잘 하는 곳이요?'  라는 소리를 들을 때면 으라차차 힘이 납니다.

기사 내용 모두 고개 끄덕이며 읽게 되었는데요, 특히나 다양한 봉사로 이루는 가족사랑과 이웃화합에 더 눈길이 머무는 것은 가정의 달 5월이기 때문일까요?

하나님의 교회가 실천해온, 봉사를 통한 인류애 실현은 다양한 세대가 모인 작은 사회, ‘가정’에서부터 이뤄진다. 환경보호, 이웃돕기 등 봉사활동에 가족 단위 참여자가 많다. 3월 말, 경남 양산에서 열린 ‘유월절사랑 지구환경정화운동’에도 여러 가정이 함께했다. 이는 하나님의 교회가 성경의 절기 ‘새 언약 유월절’에 깃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세계적으로 펼치는 환경보호활동이다. 이날 김성원, 박선미 씨 부부는 “가족과 함께하니 서로 도와주며 더 열심히 하게 됐다. 화합하고, 공통된 추억이 생겨 좋았다”고 전했다. 중학교에 재학 중인 딸 김나경 학생도 “거리를 청소하며 집에서도 엄마를 많이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출처: 여성동아 기사에서..

저 역시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면서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과 추억이 많이 쌓여 가족과 함께 대화 할 거리도 많아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집안 행사에 모였을 때도 저희 처럼 에피소드가 많은 집이 없더라구요 ㅎㅎ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맞이 정화활동

 또 저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려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에 가족과 동참하고, 저의 이웃들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교육적이라며 함께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에 동참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아이들끼리도 그렇게 돈독하고 학교에서도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되어 정말 좋았는데 아무래도 이런 현상은 저희만 그런 것이 아닌거 같아요~ ^^

하나님의 교회가 지구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며 인류의 건강한 삶을 보듬어온 활동은 현재까지 1만279회. 국적·세대·성별·직업 등이 각기 다른 83만6135명이 함께 해 왔다는 소식은 와~~ 어쩜 기네스북에 올라야 하는 일이 아닐까요? ㅎㅎ 이런 사랑의 릴레이는 기네스북에 올라줘야 하는 것인데 말이죠 ~ 

세계를 품는 이타적인 하나님의 교회 봉사행보에 각계각층이 동참하고 있는 현실에 더욱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좋은 일 하렵니다. ^^

http://woman.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08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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