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33층 찐 스카이 캐슬 사는 친한 언니가 보내준 무지개 선물입니다^^
보고 있자니 저절로 노래가 흥얼거려지네요 ㅎㅎ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무엇이 있을까 ~ 생각하다 보니, 유년시절에 무지개에 가 보려 열심히 기차길 근처까지 달렸던 기억이 나서 웃음이 납니다. ㅎㅎ
함께 공유하고파 올려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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