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동생 지인 만나러 시골?로 향했던 날~
이 아이 이름은 잘 모르겠구요 ^^;
이 아인 당귀꽃이랍니다. ^^
겸손한 당귀꽃의 얼굴을 대했더니 신비롭도록 예쁘네요~
봄을 지나 여름으로 가는 문턱에 만난 꽃들이 넘 품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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