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을입니다~^^
천사 한 분이 크게 자라면 아주 아주 예쁠거라며 분양해 준 아이(헉!! 이름이 뭐더라? ^^;...마리안느에요 ㅎㅎ 알아 옴~) 입니다.
소중히 소중히 데려 왔는데.. 도착하고 보니 큰 잎 하나가 꺾여 있더라는..ㅜㅜ
미안하기도 하고, 잎이 멋있기도 해서.. 며칠만이라도 식탁에 장식해 보려구요^^
미니 병(?) 밖에 없어서 꽂고 보니.. 이론.. 개구리 왕눈이 생각나네요?
어맛?!! 아시는 분들? ㅋㅋ 세대 간파 완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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