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다니는 길입니다.
오늘은 기어이 찍어 버렸습니다. ^^
넘 예뻐서 그냥 지날 수 없네요~
대구의 기온이 따뜻해서 그런지 아직 단풍이 있어요.
내일은 저 벤치에서 커피 한잔 해야겠어요^^
넘~ 운치있죠? ^^
이 길을 보니 대구에서 발견한 저의 뉴욕과 같은 공원이 떠올랐어요 ㅎ
담엔 거기로 가봐야겠네요.
넘나 예쁜 풍경을 감사하며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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