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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어머니하나님께서 잊지 못하는 하늘 자녀들

by 헵번♡ 2020. 11. 12.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고 하죠? ^^

 

 

여자가 어머니가 되는 순간 어머니에게는 자녀위한 초인적인 힘이 발휘되는 마법이 일어납니다.

왜 이런 마법이 일어나는지 궁금하시죠? ^^

하나님의교회에서 주최했었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展에서 [ 엄마 뇌 속에 내가 산다]는 칼럼에서 그 비밀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https://youtu.be/A6gJr1KoV74

 

 

하나님의 교회가 마련한 ‘어머니 사랑’ 주제의 전시로, 전국 68개 지역에서 80만 명이 관람하며 울고 웃었던 시간으로 기억하구요, 요즘같은 때는 정말 다시한번 힐링을 받고 싶네요.

전시장에는 어머니와의 추억을 담은 100여 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이 가득 채워져 있었고, 저마다 다른 우리들이 어린시절의 소품들 앞에서 추억에 잠기고 이야기 보따리를 풀며 공감을 형성하기도 했었죠.

모두가 그 시절의 기억을 추억하는건 그 기억 속 시간 안에 나를 사랑해 주셨던 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일꺼에요.

 

엄마에게 자녀는 절대적인 존재입니다.

자녀가 아프면 함께 아프고, 자녀가 슬프면 함께 슬픈 어머니, 자녀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함께 기뻐하셨던 어머니.

정말 어머니의 뇌 속에는 자녀만 있었던거에요.

 

이 땅의 내 어머니의 모습은 하늘의 어머니하나님의 모습을 비춰두신 것인데요, 사선의 고통까지도 기꺼이 뛰어 넘어 이 땅 지구까지 하늘 자녀들을 찾아 오신 어머니하나님.

 

 

자녀들의 아픔과 고통을, 사망의 문제를 기꺼이 해결해 주시려 이 땅까지 와 주신 어머니하나님을... 나를 위해 아낌없이 희생과 사랑을 주시는 내 어머니의 사랑 속에서 더욱 크게 발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