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서며 찾는 존재 '엄마~'
깜짝 놀랐을 때 하는 말 '엄마야!!'
아이가 넘어졌을 때도 '엄마~~~ㅜ.ㅜ'
....
우린 항상 모든 말 끝에 '엄마'를 달고 삽니다.
왜 그럴까요?
엄마에게 자식은 '자신 그 자체'입니다.
자식을 삶의 전부로 여기는 엄마의 사랑도 분명 시작점이 있지 않을까요?
엄마의 엄마에게, 또 그 엄마의 엄마에게∙∙∙.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그 시작점엔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십니다.
가장 완전하고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허락하신 어머니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에서 꼭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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