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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어머니하나님'께로 부터 시작된 '엄마의 사랑'

by 헵번♡ 2020. 11. 9.

집에 들어서며 찾는 존재 '엄마~'

깜짝 놀랐을 때 하는 말 '엄마야!!'

아이가 넘어졌을 때도 '엄마~~~ㅜ.ㅜ'

....

 

 

우린 항상 모든 말 끝에 '엄마'를 달고 삽니다.

왜 그럴까요?

엄마에게 자식은 '자신 그 자체'입니다.

자식을 삶의 전부로 여기는 엄마의 사랑도 분명 시작점이 있지 않을까요?

엄마의 엄마에게, 또 그 엄마의 엄마에게∙∙∙.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그 시작점엔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십니다.

 

 

https://youtu.be/-KjAzIt4z7M

 

가장 완전하고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허락하신 어머니하나님을

하나님의교회에서 꼭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