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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하나님의 교회 - 천국가는 길 '어머니하나님'

by 헵번♡ 2020. 10. 15.

https://youtu.be/PSZxmZmBfnU 

 

Over the rainbow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무지개 너머 저 하늘 높이 어딘가)

There's a land that I heard of once in a lullaby

(옛날 자장가에서 얘기 들었던 아름다운 나라가 있어요)

Somewhere over the rainbow skies are blue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하늘은 파랗고)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dream really do come true

(마음으로 꿈꾸면 정말로 이루어지는 곳이죠)

Someday I'll wish upon a star

(언젠가 나는 별을 보고 소원을 빌고)

And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저 하늘의 겹겹이 쌓인 구름 위에서 잠을 깰거예요)

Where troubles melt like lemon drops

(근심은 레몬 사탕처럼 녹아버려요)

Way above the chim ney tops

(굴뚝 꼭대기보다 훨씬 높은 그곳에서)

That's where you'll find me

(거기서 날 찾을 수 있을 거예요)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 birds fly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파랑새들이 하늘을 날아다녀요)

Birds fly over the rainbow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새들이 날아다녀요)

Why then, oh why can't I

(그러니 왜, 왜 나라고 날 수 없겠어요?)

If happy little blue birds fly beyond the rainbow

(무지개 너머에 귀여운 파랑새들이 행복에 잠겨 날아다니는데)

Why oh why can't I

(왜, 왜 나라고 날 수 없겠어요)

 

'오즈의 마법사' OST를 들으면서 아름답고 영화로운 천국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천국을 가려면, 천국의 길을 아시는 분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하신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이 아니고서는 천국길을 아는 자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그래서 성부시대에는 성부시대 구원자 여호와 하나님께서 '길'이 되어 주셨고, 성자시대에는 성자시대 구원자 예수님께서 '길'이 되어 주셨으며, 우리가 사는 성령시대에는 성령시대 구원자 성령과 신부께서 '길'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 시대 천국가는 길이 되어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성령과 신부가 궁금하신가요? ^^

 

https://www.youtube.com/watch?v=OekRiz0n9JQ

 

성경의 예언처럼, 이 시대 천국길을 알려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하나님의교회)에 좌정해 계십니다.

 

이사야 33장 20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는 시온에서 예루살렘(어머니하나님)을 통하지 않고는 아~무라도 돌아갈 수 없는 천국길이니, 어머니하나님을 꼭!! 알아보실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