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명절은 가족간에도 되도록이면 방문을 자제하고 전화와 영상통화로 안부를 전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고향에 계신 어르신들께서 말씀은 '괜찮다~', '오지말아라~'하시지만 그 섭섭하고 허전하셨을 마음... 다 아시죠?
전화라도 더 자주드려 안부를 전하여서 마음만은 늘 함께라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 더욱 필요한 요즘입니다.
http://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839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이번 추석에도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 상자를 전달하였습니다.
식료품 상자에는 삼계탕, 곰탕, 쇠고기국밥 같은 보양식품과 단호박죽, 전복죽, 라면, 쇠고기짜장, 카레, 컵밥, 캔 참치 등 간편식을 비롯해 명절음식 준비에 필요한 참기름과 식용유 등이 골고루 갖추어졌습니다.
힘든 곳에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응원하려는 하나님의 교회는 이전과 다른 추석이라도 한결같은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RYyi8oLz94o
어려운 시기이지만 힘내세요~ 하나님의 교회가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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