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주웠다~'며 건네준 달바 세럼입니다.
얘기들어 보니까 진짜 오다 주웠더라구요 ^^ 아는 지인한테 말이죠 ^^
요즘들어 주변분들한테 소소한 살림살이 잘 얻어 오는 '웃어~?'님이세요. ㅋㅋ
사용한지는 일주일 정도 됐어요.
써보지 않고 말하긴 어려움이 있다보니 ^^
일주일 사용해보니 세안 후 바로 뿌려주는 세럼이라 촉촉함에 도움이 되네요.
저는 좀 많이 건조한 피부타입이거든요.
특히 향이 '존 바바토스' 연한 향 비슷해서 아주 마음에 들어요~
트러플이 어떤 효능이 뛰어난지 모르겠지만 ^^; 끝까지 사용해보고 촉촉함에 변함이 없다면 전세트를 이걸로 바꾸게 될지도 ㅎㅎㅎ
지인분 덕택에 좋은 세럼도 써보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날씨도 넘 좋고 가을의 대표자 국화도 활짝~^^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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