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경을 계속 이어 읽으려 펼친 곳이 이사야서입니다.
하루에 4장씩 읽어 나가면 1년 뒤 성경 한 권을 다 읽게 된다는 사실 모두 아시죠? ^^
지난 해 7월부터 다시 읽기 시작한 성경말씀인데 어느덧 이사야서 까지 오게 되었네요.
이사야서 후반부로 가면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을 떠올리게 되는 말씀이 특히나 더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오늘은 더 행복한 날입니다 ^^ 또 어머니하나님을 생각나게 하는 성경구절까지 찾아 봤어요.
http://elohistv.com/all/biblossom/345/
[바이블라썸] 어머니가 떠오르는 성경구절 02 – 하나님의교회 ElohisTV
elohistv.com
이사야49장 15~16절 ..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이사야 51장 12절 ..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여늘 나여늘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같이 될 인자를 두려워하느냐
이렇게 잘 정리된 테마별 성경구절들 영상 덕분에 정말 많이 도움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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