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밥1 [감동영상] 엄마의 밥 난 안그럴줄 알았는데... 커 보니 나 혼자 알아서 큰 것인양 하고 있더라구요. 진짜 나는 안그럴 줄 알았는데 말이죠.. 제 아이가 이제 제법 커서 자기일은 스스로 해요. 조금씩 자신만의 삶을 찾아가는거 같은데 엄마 마음 몰라주는 모습은 어쩜그리 제 모습인지... 이 영상 보면서 1년 12달을 어버이 날로 삼아 챙겨드리고 싶다..생각해요. 아...엄마 보고싶다. 2016.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