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그럴줄 알았는데...
커 보니 나 혼자 알아서 큰 것인양 하고 있더라구요.
진짜 나는 안그럴 줄 알았는데 말이죠..
제 아이가 이제 제법 커서 자기일은 스스로 해요.
조금씩 자신만의 삶을 찾아가는거 같은데
엄마 마음 몰라주는 모습은 어쩜그리 제 모습인지...
이 영상 보면서
1년 12달을 어버이 날로 삼아 챙겨드리고 싶다..생각해요.
아...엄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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