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테라1 일상 - 새식구 몬스테라 ^^ 봄입니다. 화초랑 나무에 자꾸만 눈길이 가네요. 며칠전 새 잎으로 인사를 해준 나무덕분에 매일아침 바라보게 되네요^^ 연두빛이 정말 싱그럽죠? 싱그러움에 한 아이를 더 데려왔어요~ 카페마다 장식이 되어 있어서 넘 멋있었는데 이 아이 이름이 '몬스테라' 였네요^^ 친구와 함께니 보기에도 흐믓~~합니다. 전 동물은 잘 못 키우는데 식물은 그나마 나아요^^ 2020.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