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입니다.
화초랑 나무에 자꾸만 눈길이 가네요.
며칠전 새 잎으로 인사를 해준 나무덕분에 매일아침 바라보게 되네요^^
연두빛이 정말 싱그럽죠?
싱그러움에 한 아이를 더 데려왔어요~
카페마다 장식이 되어 있어서 넘 멋있었는데 이 아이 이름이 '몬스테라' 였네요^^
친구와 함께니 보기에도 흐믓~~합니다.
전 동물은 잘 못 키우는데 식물은 그나마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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