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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감동글,웃긴글51

[생각하게 하는 글] 다들 그렇게 한단다 자식 키우는 부모님이 꼭 봐야할 글 - 다들 그렇게 한단다. 다들 그렇게 한단다 한 아버지가 여섯 살짜리 아이를 태우고 갑니다. 노란색 신호가 위태롭게 켜져 있었지만, 아버지는 아랑곳하지 않고 건너다 그만, 교통경찰의 단속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아버지는 차를 세우고 운전면허증을 내밀며 그 밑에 만 원짜리 몇 장을 감추어 건네줬습니다. 돈을 본 경찰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경례까지 붙이며 아버지를 그냥 보내주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는 그 광경이 신기한 듯 아버지를 바라봤습니다. 그랬더니 아버지는 "괜찮다 얘야, 다들 그렇게 한단다." 아이가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방학을 맞아 과일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인아저씨는 보이는 곳에만 싱싱한 과일을 올려놓고 오래된 과일은 뒤에 감춰 뒀다가.. 2016. 10. 16.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어릴적 나의 친구라 생각하며 빠지지않고 보았던 빨강머리 앤인데.. 서점에 그 때의 그 애니메이션 풍으로 나온 책을보고 얼른 데려왔어요^^ 항상 씩씩한 앤의 생각으로 매일 좋은 날 만들어봐요~ 아! 이렇게 좋은 날이 또 있을까. 이런 날에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지않니? 이런 날의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아직 태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불쌍해. 물론 그 사람들에게도 좋은 날이 닥쳐 오겠지만 그렇지만 오늘이라는 이날은 두번 오지 않을거니까 말이야. 2016. 9. 28.
좋은글 우리 사이에 오가는 건 말이 아니라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8월을 함께해준 모든 이웃님들께 감사를~ 2016. 8. 31.
[좋은글]나 나 나는 평범합니다. 나는 내성적인 면이 있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지 않습니다. 나는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습니다. 나에게는 나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2016. 8. 21.
생각하게 하는 글-5달러 짜리 바이올린 5달러 짜리 바이올린 추운 겨울 저녁. 영국 런던 시내의 한 악기점에 남루하게 옷을 입은 한 사람이 들어왔다. 그의 옆구리에는 헌 바이올린이 들려져 있었다. “무얼 찾으십니까?” 주인이 묻자 그는 “저는 배가 고파서 견딜 수 없습니다. 제발 이 바이올린을 팔 수 없을까요? 저는 무엇을 먹어야 하니까요. 얼마라도 좋습니다. 그냥 사 주세요.” 그래서 악기점 주인 벤츠씨는 5달러를 주고 그 바이올린을 샀다. 벤츠씨는 그 사람이 떠난후 5달러를 주고 산 바이올린을 무심코 켜 보았다. 손잡이 활을 줄에 대고 한 번 당겨보니 놀라운 소리가 났다. 깜짝 놀랄정도로 풍부한 음색과 선율이었다. 벤츠씨는 급히 환한 불을 켜고 바이올린을 이리저리 관찰하기 시작했다. 먼지 투성이의 바이올린 속을 들여다 보고 그는 또 한번 .. 2016. 8. 18.
[웃긴사진] ^^ 요즘 소나기가 자주 오잖아요. 미리미리 우산 준비하셔서 감기들지 마세요~ 2016. 8. 3.
카페 웃긴글 날씨가 더워서 집 앞 카페에 갔어요. 아메리카노 시켜놓고 기다리다가 눈길이 머문곳에 이런 글이.. ㅎㅎ 지난? 겨울에 남겨진 흔적 같은데 순간 웃음이 나더라구요. 주문해서 나온 아메리카노 시원하게 마시며 시원한 여름 나시길 바래봅니다~ 2016. 7. 5.
/웃긴사연/아빠가 출장 못간 사연 장마라 그런지 날씨가 후덥지근.이런 날씨에 한번 웃으라고 보내온 사진인데,하나씩 읽다가 빵~~ 터졌다. ㅎㅎㅎㅎㅎㅎㅎ 2016. 6. 28.
[웃긴글,웃긴사연]웃고가실께요~ 세상에 웃을 일이 별로 없나요?뉴스에서 우릴 힘빠지게 하는 기사가 많더라도 힘내세요~생각보다 웃을 일이 많이 있어요. 이렇게 웃긴사연을 가슴에 품고 살기엔 힘들겠죠?ㅎㅎㅎㅎㅎㅎㅎ 박진영씨... 얼마나 유명한데 뭐라하지도 못하겠네요.이 팬은 그저 박진영씨를 몰랐을 뿐이니 ...한참을 웃었습니다. 2016. 6. 20.
[웃긴글] 지혜로운 여인? 삶이 힘들어도 웃는고얌~^^ ~지혜로운 여인~ 유람선이 태평양을 지나가다 풍랑을 만나 좌초됐다 구조 초일기가 와서 사다리를 내리니....... 여자1명 남자10명이 사다리를 잡는것이었다. 그런데 이 헬기는 딱 10명만 구 할수 있다. 그래서 기장이 부탁을 했다. "제발 한명만 놓으세요, 한명만..........!!! 안그러면 우리 다 죽습니다 줄을 놓으실 분 손들어 보세요" 이때 여자가 이렇게 이야기 했다. "나는 평생을 남편을 위해 희생하고 자식을 위해 희생하고 살았는데 이번 한번 더 희생 못할게 뭐가 있겠습니까.....!!! 제가 놓겠습니다~~ 그말에 남자들이 박수 치다가 다 떨어졌다 ㅋ ㅋ ㅋ ㅋ 2016. 6. 9.
[웃긴이야기]의~~리 친구들간에 의리는 영원해야겠죠?ㅎㅎㅎㅎㅎ 이상하게 무섭다 ^^;; 2016. 6. 4.
[감동글] 모든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어머니는 존경받을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어떤 모습이든지... 2016.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