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수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다

어머니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
인생에서 이 보다 엄청난 일은 없었답니다.

https://jerusalemmother.com/

어머니 하나님 공식 웹사이트

사람들은 말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그 성장 비결이 궁금하다고요~^^
비결은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또 많은 해외 기관에서도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 교회를 주목합니다.

https://naver.me/xbn2DIY8

알비나 루이스 페루 환경부 장관, 하나님의 교회와 환경보호 '맞손'

성경이 분명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요?

**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계22/17 .. 성령가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신 분은? 성령과 신부입니다. 이 말씀은 성령과 신부를 영접하는 사람은 생명수를 얻을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반드시 만나야만 하는데요, 성령은 성부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나타냅니다. 그럼 성령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계21/9 ..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는 곧 어린 양의 아내이고, 곧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하였습니다.

갈4/26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 말씀을 통해, 성령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우리 어머니셨습니다. 성령을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하니, 신부를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어머니 하나님이시죠~ 그렇습니다. 성경은 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는 그 누구도 영생에 이를 수 없음을 알려 줍니다.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믿는 하나님의 교회

오늘날 성령과 신부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성경의 말씀대로 지켜 행하는 곳이 딱~ 한 곳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64004

페루 환경부장관, 하나님의 교회와 MOU 체결 - 펜앤드마이크

 ** 생명수의 위력

겔47/1~12 .. 전(예루살렘 성전) 문에 이르시니..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 발목에 .. 무릎에 .. 허리에 오르고..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예루살렘(우리 어머니) 성전 문지방 밑에서 부터 시작된 생명수가 이르는 곳마다 모든 생명이 살게 될 것이라 하였습니다.

성경에서 바다는 계17/15 인류 세상을 의미하는데요, 인류세상으로 흘러 들어간 생명수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 생명수를 받아들인 자들은 모두 소성함을 얻게 될 것이라고 알려줍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살아있는 교회다, 유럽의 어떤 교회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생명력이 있다' 고 말이죠.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생명수로 달마다 생명의 소성함을 입은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곳이 하나님의 교회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https://m.metroseoul.co.kr/article/20230611500170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ASEZ WAO 글로벌포럼 개최· · · "녹색 지구로 한 걸음"

생명수가 없어 문을 닫는 교회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어느 지인이 기성교단 목사들에게 그랬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배우라고요~
정확히는 어머니 하나님께 배워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