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교회 거리정화 - 대구 북부연합회
무더운 대프리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모여 거리정화를 시작하였습니다.
대구 칠곡 강변체육공원 일대를 거리정화 봉사활동하였는데요, 35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구름이 간간히 드리워지고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와서 정말 감사하게 거리정화 봉사 할 수 있었습니다. ^^
저희 봉사소식 기사가 났을까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거리정화 봉사활동 소식이 많아서 일부 포스팅 해 봤어요~
무더운 날씨지만 전국에서 함께하는 소식에 힘이 납니다~
** 하나님의 교회 거리정화 NEWS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5494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60101039912050001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417
http://www.gn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730
**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노력
'깨끗한 지구, 아름다운 환경'을 위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노력은 단순히 거리정화 활동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쉽게 사용하는 종이컵은 분해되는데 5년, 나무젓가락은 11년 걸린다고 하니.. 일회용 사용을 극도로 제한해야만 하는 시대가 분명합니다. 그래서 이번 거리정화때에는 환경문제를 고려해 '생분해 친환경 쓰레기 봉투'를 사용하였고 재사용을 위해 쓰레기 더미도 최대로 추렸습니다. 일회용 음료병은 사용하지않고 텀블러를 물병으로 사용하여 어마무시하게 발생되는 페트병 사용도 줄이는 생활습관이 몸에 습관화 되고 있습니다.
이번 거리정화를 하면서 느낀 점은 시민들의 선진의식이 많이 업그레이드 되어서 이전과 비교하면 쓰레기가 엄청나지는 않았다는 점입니다. ^^ 점점 높아져가는 선진시민의식에 기쁩니다.
http://www.kbsm.net/news/view.php?idx=390354
깨끗한 지구 ~ 아름다운 환경을 위한 하나님의 교회 노력은 계속됩니다~ ^^ 어머니의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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