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복 주시마 약속하신 일곱째 날 안식일인 오늘 ~ 사랑하는 하늘 가족들과 알콩달콩 즐겁게 지냈습니다. ^^
좋은 기분을 소중히 간직하고 뭔가 하루의 마무리를 음악으로 해볼까 했는데.. ㅎㅎㅎ '알콩달콩~~'이라는 글귀에 마음이 끌려 '엘로히스트 읽을 때 듣기 좋은 새노래' 포스팅해 봅니다.
한 곡 한 곡 듣고 있자니 ㅎㅎㅎ 또 기분이 차분해지면서 좋아지네요~
내일은 거리정화 활동이 있는 날이에요~ 날씨는 무덥지만 지구 사랑을 실천하는 귀한 시간 보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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