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울

/언론보도/이웃사랑 이 사람들처럼~하나님의교회 사람들

by 헵번♡ 2016. 2. 10.

 

들으면 속상한 뉴스 속에서 마음 따뜻한 뉴스를 찾을 수 있음에 감사한 요즘입니다.

 

명절에는 유독 함께 할 가족이 없다면 ㅠ.ㅠ 마음이 시려오지요?

 

그런 이웃분들의 마음을 헤아린 듯 세심한 관심을 놓지않고, 한 마음으로 바삐 움직인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입니다.

 

한 해 두 해 해온 봉사도 아닌데...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에 의미를 두게 되는 것은 지금까지 봉사의 손길을 놓지않은 꾸준함때문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가장 잘 실천하기에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의 봉사소식은 언론보도에서 빠지지않고 자리를 하며 우리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언론보도 출처: 굿모닝충청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7062

 

[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생필품 지원 등 사랑 나눔 릴레이를 펼치고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대전중구 하나님의 교회는 4일 중구 중촌동과 목동 주민센터를 통해 220만 원 상당의 이불 40채를 지원해 지역 내 독거노인, 조손가정, 모자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이들에게 전달했다.

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도 이날 대덕구 회덕동 및 서구 정림동 주민센터에 김 100상자와 15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아울러 충주에서는 문화동 주민센터에 현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서산은 동문동 주민센터에 쌀 100포, 청주는 복대동에 쌀 30포가 각각 전달돼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에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 경기 등 전국 400여 개 하나님의 교회에도 소외계층을 위해 각종 생필품과 성금 지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와 관련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관심과 실천으로 소외된 이웃들도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맞을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며 “사랑은 나눌수록 풍족해진다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데 앞으로도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