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꽂아 둔 꽃이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시들어 갑니다.
시들은 꽃(상단)들과 아직 싱싱한 꽃(우측 하단)들을 구분하고, 구멍이 슝슝 뚫린 폼은 꺼내서 뒤집어 주면~ 새 것이 됩니다.
짜쟌~
그 다음에 물을 좀 축여 주고, 여전히 싱싱한 꽃을 큰 꽃 순서로 폼에 꽂아 주고 여백은 작은 꽃으로~^^
꽃바구니가 2개인 덕분에 풍성한 꽃바구니 하나가 재탄생 되었습니다~
이건 뒷면이에요.
이번 6월에는 원없이 꽃향기에 취해 봅니다. 친한 천사가 저에게 꽃선물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꽃병에 그대로 꽂아 주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꽃바구니는 식탁 위에서~ 꽃병은 쮸~양의 방에서 향기를 발산 할꺼에요^^
그래도 꽃꽂이 수업때 선생님이 재사용팁을 알려 주셔서 시도해 보았습니다.
예쁜 꽃 보시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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