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울

하나님의교회 '나눔' - 하나님의 마음을 배워가는 과정

by 헵번♡ 2020. 12. 31.

** 2천년된 씨앗, 물을 만나다

이스라엘 아라바 사막에 위치한 메두셀라 나무입니다. ^^

이 나무가 유~~명한 이유는 고대 유대시대의 씨앗으로 '2천년된 씨앗''물'을 만나 '싹을 틔웠기 때문'인데요, 2020년 9월에 첫 수확까지 하게 돼서 더욱 회자가 되었답니다.

https://blog.naver.com/erkl33/222084449019

 

고대 유대 시대의 맛, 2천년된 씨앗에서 수확한 열매

​▲ 유대 광야의 고고학적 유적지에서 회수한 2천년된 씨앗에서 열매를 수확했다.​고대 유대 시대의 맛, ...

blog.naver.com

 

2천년된 씨앗이 물을 만나 생명을 싹 틔운 소식은 하나님의 생명수의 위력까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실천하는 교회의 존재수많은 사람들이 갈구하는 생명수, 즉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는데 있기때문에 어려운 시대이지만 더욱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는데에는 교회가 앞장서야만 하는 것이죠. ^^

 

** 진정한 종교의 가치 

https://www.sedaily.com/NewsView/1ZBVU41H8I

 

'코로나시대 '나눔'이 진정한 종교의 가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살다 보면 누구나 어려운 일을 당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재앙에 경제난까지 겹쳐 모

www.sedaily.com

 

“살다 보면 누구나 어려운 일을 당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재앙에 경제난까지 겹쳐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때일수록 서로 돕고 나누고 베푸는데 교회가 앞장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인 김주철 목사는 코로나 시대 교회의 역할을 ‘나눔’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하나님은 가난한 자에게 양식을 주시고, 병든 자를 고쳐 주시고, 복음을 통해 인류에게 생명과 희망을 주셨다”“교회의 나눔활동은 그런 하나님의 마음을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BVU41H8I

 

아이가 자랄때도 성장통을 겪어가며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고, 매일 맑은날만 있다면 아이러니하게도 세상은 온통 사막이 된다고 하죠? 

지금이 코로나19로 전세계가 어려움이 많지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고 그 가운데서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며 항상 기도하고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한다는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의 인터뷰 내용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

 

2020년 12월 31일! 우리 모든 이웃님들과 함께한 2020년이어서 보다 덜 외롭고 감사할 수 있었던 시간입니다.

하나님 가르침대로 무엇이든 더 많이 나누고 위로하며 2021년에는 더욱 즐겁고 진실되게 소통해요 우리? ^^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