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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소방의 날에도 하나님의교회 사랑을 전합니다~

by 헵번♡ 2019. 11. 9.

안녕하세요 ^^

오늘은 '소방의 날'입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사실 소방의 날이 있는지 몰랐어요 ^^;;,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소방관들의 수고에 대해 듣게 되었고 소방관들은 불만 끄러 다니시는 것이 아니라 화재 예방교육과 더불어 안전교육과 같은 생명에 관련한 교육들을 참 많이 하신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이전에 하나님의교회 인성교육의 한 방편으로 소방관님들이 오셔서 청소년들에게 '골든타임'을 지키는 방법과 심폐소생술'을 교육시켜 주신 것이 생각이 납니다.

 

http://www.dk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701

 

하나님의 교회,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 보내요!’ - 대경일보

하나님의 교회가 청소년들을 위해 동계 학생캠프를 진행해 화제다.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보람찬 겨울방학을 격려해온 이 교회는...

www.dkilbo.com

 

사실 아주 사소하지만 안전 부주의로 인해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물질적, 신체적 피해는 심각한 상황이고, 심지어는 사망에 이르는 경우도 많기에 안전교육은 해도 해도 부족하다며 소방관 아저씨들이 안타까워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나 대한민국 사람들은 안전 불감증이라고 합니다.

소방의 날에 소방관 아저씨들의 수고를 떠올리며 안전에 대한 소소하지만 반드시 중요한 내용들을 듣고 있다보니, 우리 영혼의 이치도 마찬가지임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https://youtu.be/UivWWW6nNqc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수많은 기록들을 통해 우리 영혼이 안전할 수 있도록, 생명이 보호 받을 수 있도록 교훈하시고 방법까지 알려주시는데 사람들은 소홀히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땅에서 생명의 보호를 받아 영원한 천국에 이르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요한복음 6장에 보면 예수님의 살가 피를 먹고 마시는 자가 '영생'을 가지고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리신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 26장에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이 '새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 이루어 짐을 알려주셨습니다.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그런데 사람들은 ... 이런 하나님의 음성을 절대적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육신적인 안전 불감증은 영적인 안전 불감증으로 까지 이어지니 안타까운 마음 가득하네요.

 

오늘도 집으로 오는 길에 구급차 2대가 사이렌을 울리며 병원으로 향하는 걸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우리의 삶이 늘 안전하지 않음을 증명합니다.

그런 우리를 가엾게 여겨주셔서 이 땅에 생명주시러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생명의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시며 영원한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약속을 허락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70억 인류 모두가 이 귀한 하나님의 선물을 꼭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약속 안에 있을 수 있고, 육체로 이 땅에 오신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