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잘 보내고 계신가요? ^^
저는 통 큰 가족이 계곡이 있는 산을 하나 사 놓은 덕분에 아주 편안한 휴가를 시원하게 보내고 왔답니다.
ㅎㅎㅎㅎ
그래도 텐트에서의 취침이 불편했던지라 아침 일찍 눈을 떠져서 커피 한 잔 마시려고 준비하는데 아주 아주 쪼~끄만 청개구리를 만났지요.
유아 손톱만한 쪼~끄만 청개구리가 어찌나 신기하던지..
유년시절 보고 성인이 되어서 첨 보네요 ㅎㅎ
시원하게 헤엄치는 청개구리 덕분에 여름이 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산은 역시 이렇게 무더운 여름에도 춥더라구요 ^^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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