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컸으면 좋겠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빨리들 크는지요..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설명절이라고 외가집에 모였는데 와이파이가 없어 그림 배틀이 붙었어요.
조카들이 그린 이모부의 얼굴인데요, 얼마나 배를 잡고 웃었던지..
이모부의 얼굴이 다른듯 싶다가도 실물과 분명 묘~~~하게 닮았답니다.
ㅎㅎㅎ
이렇게 가족 한명 한명 그리며 놀다보니 오후시간도 훌~~~쩍~~
이 막둥이들... 천천히 자랐으면 좋겠어요 ^^;;
다들 어떤 기분인지 아시리라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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